9900원 주고 샀더니만
책 다 버렸다~
다른 부록처럼 cd 케이스 같은데
넣어서 주던지 하지.
뭐하러 책 뒷면에 커다랗게 넣어가지구..
있으니까 책 읽기도 부담스럽고..
짜증나서 찢어버렸더니 책 뒷면 다 찢어지구 진짜~
접착한 부분 다 날라가고..-_-
창간호가 이 지경이 되니까 오기가 생가는군..
일단 한권 더 사고 지금껀 버리고
패미통ps2를 잠시 저주한뒤 편집부에
엽서를 보내서 따지고 다음부터는 그런씩으로
주지말라고 해야겠다.
책 다 버렸다~
다른 부록처럼 cd 케이스 같은데
넣어서 주던지 하지.
뭐하러 책 뒷면에 커다랗게 넣어가지구..
있으니까 책 읽기도 부담스럽고..
짜증나서 찢어버렸더니 책 뒷면 다 찢어지구 진짜~
접착한 부분 다 날라가고..-_-
창간호가 이 지경이 되니까 오기가 생가는군..
일단 한권 더 사고 지금껀 버리고
패미통ps2를 잠시 저주한뒤 편집부에
엽서를 보내서 따지고 다음부터는 그런씩으로
주지말라고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