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제라던가 디자인이라던가... 같은 회사인걸로 기억하는데... 맞을려나...
값을 첨에 들었을땐 별 생각 없었는데 막상 지불하고 나니 출혈이 크군요.
서점 아줌마가 뭐길래 이렇게 비싸냐고 물어보기도...
게이머즈는 큰 서점에서만 봤습니다.(오후 6시에...)
음... 첨에 들어오는 단점은 체험판 시디에 기스도 많고, 종이질도 나쁘고, 편집이 좀 정신없고, 공략도 평범~
하지만 기자별 애독자 참여도 그렇고(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도 있어서 꽤나 반가웠다는...) 전반적으로 옛날 생각 많이 나게 한다는...
파판 X-2나 메탈기어 기사가 볼만합니다.
창간호치곤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20일날 나온다고 해놓고 19일날 나왔군요. 이쪽도 게이머즈를 의식한 걸까나...
값을 첨에 들었을땐 별 생각 없었는데 막상 지불하고 나니 출혈이 크군요.
서점 아줌마가 뭐길래 이렇게 비싸냐고 물어보기도...
게이머즈는 큰 서점에서만 봤습니다.(오후 6시에...)
음... 첨에 들어오는 단점은 체험판 시디에 기스도 많고, 종이질도 나쁘고, 편집이 좀 정신없고, 공략도 평범~
하지만 기자별 애독자 참여도 그렇고(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도 있어서 꽤나 반가웠다는...) 전반적으로 옛날 생각 많이 나게 한다는...
파판 X-2나 메탈기어 기사가 볼만합니다.
창간호치곤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20일날 나온다고 해놓고 19일날 나왔군요. 이쪽도 게이머즈를 의식한 걸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