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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게이머즈 기자도 싫다..-_-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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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플스도 있어요 같은회사지만 (퍽)
04.10.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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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공간 블로그와 잡지와 다른건 당연한게 아닙니까. 자기 집에서 자기가 하고싶은 소리도 해선 안되는거였나요? 어째서 개인 블로그에 있는 뭔가를 이러쿵 저러쿵 이렇게 공개적인곳에서 얘기를 하면서 그렇기 때문에 얘들 그래서 난 게이머즈 기자가 싫어 라고 해야하는지요. 블로그는 잡지가 아니라 1인 미디어입니다. 개인 성향이 다분히 뭍어있을수도 있고 개인 홈페이지에서 개인 집에서와 같은 블로그에서 어째서 선도하는 글을 책임지고 써야하는겁니까? 어째서 이런 글을 이런 공개적인 곳에다 쓰시는지 좀 이해할 수가 없네요.
04.10.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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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잡지여서가 아닐까요? 잡지에서도 블로그 처럼 자기가 하고픈 대로 한다면...지금도 이러구 저렇구 말이 많은데 그러면 더 말썽일듯...아마 자신들도 표현하고픈 걸 그나마 줄인게 지금의 잡지라 생각하는데요.
04.10.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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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건 아니다 싶을정도죠. 욕설은 매번 오르는 화제 거리고 쓸데 없는 사회이슈 와 편파적인 발언 그래서 저는 이제 안봅니다. 물론 독자의 한명을 잃어도 상관없겠지만 누구에게나 추천 하고 이책이 대한민국 판매부수 1위라고 자신하고 싶지 않네요 -_-;
04.10.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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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의 정치성향이나 개똥철학을 독자들에게 주입시키려하는 오라질 것들
04.10.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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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곳 간만에 왔더니;;;; 분위기 꽤 싸 하네요;;;
04.10.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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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블로그라고 해도 그들은 '기자'입니다. 스스로를 가십성쓰레기 기사나 쓰는 기자라고 생각한다면 모를까 스스로를 기자라고 생각한다면 그래서는 안되죠. 같은 게임문화인데 MPS팀이랑은 너무 비교되는군요.
04.10.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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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밑에 보십쇼. 기자들 좋다고,블로그공개 해둔걸 자신의 블로그 공개했다고, 스토커니 프라이버시침해니 개소리나 하고 있습니다. 기자는 개뿔
04.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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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무슨글을 써놓던 말던 상관은 안하지만,(가보지도 않았고, 가기도 싫습니다) 잡지에 쓸만한 글과, 자기 블로그에 써놀 글을 구분하지도 못하는 최소한의 기자로써의 소양을 갖추지 못한 몇몇인간들이 한국최고의 메이져게임 월간지에 있다는것은 참 유감입니다
04.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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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과다경쟁으로 부풀어진 지면을 채우기 위해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할 수 있겠죠. 하지만, 기본적으로 게임잡지기자라는 인간들이, 게임은 전혀 비평을 안하는 근무태만을 보이면서 무슨 얼어죽을 사담만 가득한지 몰겠군요.
04.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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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이던 뒷북이던... 잡지를 재미있게 하기위해서 그정도 쓰는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자기들이 당연히 해야할 의무따윈 져버린것이 문제죠. 최소한의 어법조차 모르고, 그걸 자신의 독특한 문체니, 재미인양 치부하는것도 문제고요. 게이머즈가 발매되고, 단 한번도 거르지않고 사온 독자지만 정말 실망입니다
04.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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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갑자기 왜 이렇게 비판 추세가....ㅡㅡ:: 약간 재미가 없어진 건 사실이지만 (대략 7월달인가 부터....) 그래도 사서 볼만은 하오
04.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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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아랫글때문에 게이머즈 다시보입니다. 단한사람의 기자때문에.. 역시나 월간플스로 바꾸길 잘한듯 하네요.
04.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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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가 개인꺼라 성형이 다른순 있으나 기자나 블로그 주인이나 동일 인물이니 성향은 같다고 봐야 겠죠 다르다면 그것은 이중인격!?
04.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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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블로그를 가지고있습니다만.. 블로그 자체가 원래 남에게 공개하려고 있는게 아닌가요? 그걸로 프라이버시 침해...좀 과도한건 사실인것 같더군요...
04.10.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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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애시당초 양해도 안구하고 멋대로 링크 가져다 쓰는 놈이나 (하긴 게시판 마다 돌아다니면서 뻘짓거리 하는 인간이지만....) 자기 블로그에 자기 사담 늘어놓는게 "게임비평도 안하면서 근무태만"이라는 공식도 웃기는거고 하긴 그말 꺼낸 당사자도 게시판 여기저기 다니면서 깽판치던 인간 아니던가-;; 어딜가나 덮어놓고 공격적으로 나가면서 이분법으로 나눠서 매도하고 다니던건 누군지-; 그렇게 맘에 안들면 기자 하던가-; 안보이는데서 비난하는건 누군들 못할까 하긴 뭐 여기저기 게시판에서 보면 더한 쓰레기 글 양산하고 다니더만... 하긴 쓸데없이 시간 쳐들여가면서 봤던 기억이 있는 게시판마다 돌아다니면서 검색해서 글 몽땅 읽어본게 미친짓이지....
04.10.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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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이는데서 비난? --; 비난과 비판의 차이를 모르십니까? 그들은 공인이고, 책을 만드는 기자들이니, 구매자로써 비판은 당연한겁니다. 그럴거면 기자하라고요? 빠순이들이 니가 그럼 울오빠보다 노래잘해? 니가 직접노래해봐! 하고 우기는거랑 똑같은 소리군요
04.10.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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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마다 다 돌아다니면서 당신이 글쓴거나 덧글단거 있는지 검색해서 모조리 다 읽어보고 어떤식으로 글쓰고 행동하는 사람인지는 파악했죠 실제 사람이야 어쨌든 온라인에서 어떻게 하는지는 그걸로 파악되니까 말이죠 어딜가나 덮어놓고 공격적으로 글쓰고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 한쪽을 일방적으로 매도하려고 하는건 어떤걸 봐도 매한가지더만요 비난과 비판의 차이를 모르냐고 하는데 당신이야말로 그걸 모르는거던가 아니면 자기가 하는거에 대해서 너무 관대하게 판단하는것이든가 둘중 하나라는건 모르나 보죠? (하긴 초딩식으로 하는건 아니고 언뜻봐서는 "말은 좀 심하지만 틀린말은 아니네" 하고 생각하게끔 써놓는것도 능력이긴 능력이지만....) PS:어차피 나도 게이머즈 맘에 안드는건 매한가지고 그중 한두명은 특히나 더 꼴같잖아서 짜증나지만 그 이상으로 무작정 매도하는것도 싫고 애시당초 여기오게 된 이유도 명부마도인지 지랄인지 하는 인간이 껀수하나 터트린거 알게돼서 와보니 참 가관이라서 말이죠 그 인간 게시판마다 돌아다니면서 뻘짓거리하는데엔 도가 튼 인간이고-;
04.10.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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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재미로 사는 사람 같긴 합디다만..허허.
04.10.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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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ako? 제 글을 다 뒤지고 다녔다고요? 내글에서 무슨글을 발견하고, 마음대로 정의를 내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위 본문과 뭘 연관시키려는거요? 성향을 파악해서, 성향이 마음에 안들면 무조건 비판적 글을 다는건가요? 이해할 수 가 없군요
04.10.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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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훗- 전 "맘에 안든다"라고 한적도 없는데 무슨 과대망상으로 포장을 하시는건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단지 습관일 뿐입니다 최소한 상대가 원래 어떤식으로 의견을 펼치고 글을 쓰는지 그런 정도는 알아두는게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솔직히 말해서 님이 말하는거 그냥 원색적인 비난으로밖에 안보입니다 단지 글보면서 일일이 안따져보고 대충 보면 그럴듯하게 보이는 이유를 달아놓았을 뿐이라고 밖에 안보이는군요 그리고 여기 잡지게시판에서만 봐도 그렇게 대뜸 공격적으로 나가면서 비난(님 스스로야 비판이라고 하겠지만)하는건 자기가 직접 쓴 글에서는 그렇게까지 공격적으로 쓰지는 않더군요 덧글에는 안그런데 말입니다 그냥 게이머즈에서 누구누구가 맘에 안들고 짜증나고 싫다라고 하세요 차라리 그게 더 설득력 있어보입니다
04.10.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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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전씨 <<할짓도 참-_-없나부네요..... 솔직히 어느정도의 비판은 허용돼는 사회입니다 << 하지만 그것도 정도가있는거 아닌가요.. 정말 -_-택도없는 예를써가면서까지 비판 하시는데 안됐네요
04.10.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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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눈에는 위에분들이나 대진님이나 똑같아 보입니다. 사람 싸잡아서 다구리먹이는거 루리웹 성향인데 아직도 안고쳐지는군요. 그리고 mayako님. 대진님한테는 인신공격 어쩌고 하시면서 명부마도라는 분한테는 쌍욕을 하시는군요.. 참으로 아이러니한 공간입니다.. 인터넷이란곳은..
04.10.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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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잘 모르시는 모양인데 한번 직접 게시판 돌아다녀 보시지요 그 명부마도란 인간이 과연 무슨짓을 하고 다니는지 말입니다 잡지 게시판은 빼고 봐도 됩니다 푸훗-;; 남에게 이따위 쪽지나 보내고 있더군요 ************************************************************************** 닉네임 명부마도 아이디 romx 답장 IP 211.38.9.68 시간 2004/10/03 AM-10-08 신고 닉네임 루리운영자 아이디 ruliwin 답장 IP 61.74.118.52 시간 2004/10/01 PM-07-59 신고 안녕하세요. 마스터 루리입니다. 명부마도님께서 보내신mayako님의 글은 현재 학교내 왕따로 인한정신병으로 투병중인 분입니다. 그래서이해하시기 바랍니다. =================== mayako님 죄송해요 ..그런줄도 모르고...꼭완쾌하세요. 닉네임 명부마도 아이디 romx 답장 IP 211.38.9.68 시간 2004/09/21 AM-11-26 신고 너두 광화문사거리 이순신동상 앞에서 X잡고 반성해라~~~알간? mayako님 탁탁탁-이거나드셈 내나이25살 보아하니 초딩,중딩,고딩같은데 서울서울강남이거든요. 보아하니 똘추같은데 집에서ddr이나하세요 닉네임 명부마도 아이디 romx 답장 IP 211.38.9.68 시간 2004/09/15 PM-08-55 신고 솔직히저 정신병자맞습니다. 하지만제가보기엔 mayako님도 정상은 아니고,try같네요 다누굴탓하겠어요.ㅂㅅ처럼 컴,이;ㄴ터넷이나하니그렇죠..mayako님도 이젠끊어요 컴.. 저는오늘로끝할께요. ************************************************************************** 아니 괜히 여러군데 돌아다닐 필요도 없으니 토론 게시판에라도 가보시길 하긴 사람들에게 욕 뒤지게 먹던 글은 잽싸게도 지웠으니 상당수의 증거는 인멸되었겠군요 사회토론게시판 가서 닉으로 검색해보면 9월 19일부터 23일까지는 비어있을텐데 그사이에 뭔짓을 하고다녔는지 토게 자주 보는 사람은 다 알겠죠
04.10.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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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명부마도라는 분이 뭘했던간에 제눈에는 다 똑같아 보인다 이겁니다.
04.10.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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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최소한 누군가가 욕을 처먹으면 왜 처먹는지에 대한 조사 정도는 하는게 어떨까요? 아니 길게 볼것도 없이 바로 밑에 무단으로 링크 펌질 해놓고 뭐라고 하는지는 보셨습니까?
04.10.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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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싸잡아서 다구리 먹이는거 문제 많지요 하지만 적어도 그렇게 다구리 먹는 사람이 왜 다구리 먹는지 혹은 왜 욕먹는지 원인이 뭔지 파악 정도는 하시는게 어떨까요?
04.10.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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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ako님.. 여긴 님이 짱먹는데가 아닙니다.. 다른사람더러 이래라 저래라 할 위치가 안되는건 저도 마찬가지고 님도 마찬가집니다.. 사람 리플읽으면서 그 사건에대해 조사까지 해야한다는건 넌센스입니다..
04.10.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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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갑자기 말을 딴데로 돌리시는지? 무슨 짱먹는데고 어쩌고 하는 황당한 소리를 하시는거며 전 님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고 강요한적 없습니다 마치 제가 님에게 이래라저래라 강요라도 한듯이 말하시는군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터진일에 갑자기 끼어들어서 남에게 뭐라고 하는것 역시 넌센스겠죠 그건 넌센스가 아니라고 생각하십니까? 님 눈에는 사람들이 다 똑같아 보인다고요? 그렇게 따진다면 제 눈에는 갑자기 나타나서 무슨 일이 어떻게 있었고 어떤 상황인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냥 껀수하나 잡혔으니까 시비거는거다 이렇게 밖에 안보이는데요? 물론 "리플을 읽기만" 할거라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조사까지 해야한다는건 님의 말마따나 넌센스지요 하지만 거기에 대해서 "발언"을 할거라면 최소한 무슨일이 원인이 되어서 어떤 상황으로 흘러갔는지 정도는 알아두는게 기본 아닙니까? 적어도 "발언"을 하고자 한다면 그건 기본으로 보입니다만-;
04.10.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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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들은 자신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는... 싸커월드에서 맨날 퍼다 환타지 소설이나 쓰는 찌라시 스포츠 기자들보다는 낫지요...ㅡㅡ;;
05.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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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게이머즈 재미만 있던데요...ㅡㅡ;;
05.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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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도 게시물입니다.
05.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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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답글 맘에 들면 쓸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다른 사람 글이 못 마땅할 수도 있고, 같은 사실에 대해서 사람들의 의견은 가지각색일수도 있건만, 그 사람이 비판적이라고 하여 뭐라고 하는 사람도 이해가지 않고, 비판 일색인 사람도 이해 안가는군요. 다른 사람의 글을 읽을때 모든 것을 미리 조사해야 한다? 그것도 아주 이해안가는 부분이군요. mayako 님 글도 과히 다른 사람을 비판하는 입장이 아닌 거 같진 않습니다. 물론 뭐 비판하실려고 쓴 글이시겠지만..세상에 성인군자 없지 않습니까? 생각하는 것도 전부 다르구요. mayako님 글..솔직히 저는 동의하기 힘듭니다. 다른 사람이 욕하고 소위 말하는 초딩의 짓을 한다고 하여 거기다 대고 욕한다면 마찬가지 사람이라고 생각하구요(그렇다고 잘못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저 역시 못 참는 경우 많으니까요), 제가 보기에도 위에 미죠군님 말씀처럼 너무 심하게 다른 사람을 비판하시는 쪽은 오히려 mayako님으로 보입니다. 서로서로 다 이해하고 넘어가면 될 일 아닌가요? 비판이든 비난이든..그건 아주 주관적인 얘기니까요. 제가 보기엔 대진님 글은 충분히 비판 정도로 밖에 안 보입니다만..물론 대진님이라는 분이 다른 곳에 어떻게 글을쓰고, 비난만 하는 사람인지는 저는 모르겠고, 여기 이 글 이외에 아이디 쳐가면서 다른 사람 글을 찾아보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mayako님께서 짱 먹으실려고(?) 그렇게 글 올리신 건 아니시겠지만, 또 다른 제 3자가 보기엔 짱 먹으실려고 라는 용어를 쓸만큼 님의 글도 비난 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그게 mayako님 스스로는 논리적으로 생각하여 하신 얘기라고 할 지라두요..그러니까 제 생각엔 이해라는 게 제일 좋을 듯 싶군요. 어차피 사람들은 각기 다르니까요 ^^;
05.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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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예전에 존재했던 게임라인에 비하면 아주 양반 잡지죠...
05.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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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물은 썩는다"라는 말이 문득 떠오릅니다..
05.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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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느꼈지만 그쪽 계열사람들 인간으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ㅡ.ㅡ
05.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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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싫으면 안보면 그만 맘에 안들면 자신이 기사를 쓰던가. 아님 회사 차리세요.
05.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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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뭘 했다고 게이머즈가 플스 독점입니까 orz.. 전 거기 직원도 아니고 걍 아르바이트 생인데.. 시키는 것만 하는겁니다 전 쯥.
05.05.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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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시끄럽네.
05.05.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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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이 플빠라는 언행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군요. 당연히 대한민국에 플스점유율이 높고 그러므로 플스게임을 많이 공략하는것이 당연한것 아닌가요?
05.05.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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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섭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이곳은 우리모두가 게임으로 뭉쳐지는곳 아닌가요? 너무 싸우지만 마세요...(제자신은 이런 말할처지가 아니지만...) 솔직히 우리나라 점유율이 플스가 높은 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액박은 그나마 어느정도 잘팔리고 있습니다만(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시비거는것 아닙니다)겜큐브같은 경우 게임에 대해 잘모르는 사람들은 잘모르는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보아 게임시장은 이런식의 악순환이 돌아갈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비디오 시장이 예전처럼 사라질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같습니다. 정말 무섭네요... 덜 덜 덜
05.05.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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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쪽팔리는 인간들아 이거 2004년도 뒷북 게시물이다. 이제와서 북치는 소리 그만하란 말이다. 집에가서 잭3나 발닦고 기다려! 대세는 북미다!!!
05.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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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한다는 말도 여기선 안먹힐라나;
05.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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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갑자기 옛날 글들이 튀어나와서 난리지-_-; 무슨 독재시대에나 써먹히던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소리는 또 왜 튀어나오는지-_-; 절에 중이 다 떠나면 절이 아니라 폐가가 되는데요..
05.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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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뻔하죠........ 이제는 독점시장이 되어버린 비겜잡지입니다. 화가 나시면 만드시는 수밖에 없어요. 독점시장의 중관간리자에게 뭐라 해보셔야 남는것도 없고 혈압만 오르십니다. 그냥 보지마세요. 어차피 게임잡지 다 없어져서 망할 시장이면 망하는거죠. 게임이 뜨면 게임 잡지도 뜹니다. 그떄를 기다리세요.
05.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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