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뉴건담의 등장과 아무로군의 죽음

[Sadfall]

이것이 나오는 게 역습의 샤아편인가요? 아무로군은 그러면 그 이후로는 안 나오는 지요?

[감자춤]

죽음이라기보다 행방불명이라고 했다는 것 같네요... 팬들 때문에 그런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재로써는 그 뒤에 아무로가 나온 적은 없는 것 같네요

[Sadfall]

감자님 답변 감사합니다. ^^

[jmj4444]

각종 역사에서 뉴건담의 비중은 큰편인데...정작 롤아웃되어 실제로 사용한 기간은 엄청나게 짧지요.
한간의 소문에 의하면 롤아웃후 가장 빨리 고철이 되어버린 건담이라는 말도...
아무로군은 행방불명인듯 한데...
건담 유니콘에서 어떻게 부활할지도 모른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이미 '그분'을 연상시키는 캐릭도 등장한다죠...

[바보개]

일단 아무로와 샤아는 토미노옹이 살아있는 이상 절대로 못나온다고 봅니다..
건담유니콘도 아직 작품은 못봤지만...기본설정 자체가 기존의 우주세기 세계와 다른 부분이 조금 있어서 상당히 의문이고..

[Edward VanHalen]

라라가 죽는바람에 평생 원수된 두사람 ㅋㅋㅋ 암튼 여자에 너무빠지면 곤란함;;;;;; -ㅅ-;;;;

[사루와타리 고로]

유니콘에 나오는거 아닌지...

[나에기노소라]

여자가 문제인가...??;;

[파리효과]

그래도 제타에선 둘이 꽤 훈훈했는데...

[hanwukin]

jmj4444///제가 알기론 롤아웃되고 제일빨리 고철된건 스테이맨으로 알고있습니다만..
뭐 전 이렇게 보고있습니다
액시즈 여러사람이 밈->사이코프레임 폭주->아무로랑 말싸움중에 과열로 샤아 탈출포트 폭발(샤아 사망)->그때 뉴건담 장갑이 고열을 못견디고 핵융합로 같이 터짐->기체만 남은데에서 T모양으로 사이코프레임 튀어나옴.->흩어짐..

이렇게 생각하는데요.

샤아 사망이라고 설정했을때 일본에서 샤아 오타쿠 여성 여러명 ■■해서.

황급히 샤아 행방불명이라고 설정을 고쳤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