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어뮤즈먼트맨쇼에 갔다 왔습니다.
저의 목적은 딴 건 다 필요없고 이걸 하러 편도 1050엔의 차비를 내고
마쿠하리 멧세에 갔습니다.
오른쪽에 있는게 파일럿 터미널 입니다.
등록이라던가 그런걸 하는 곳입니다.
2시간을 기다린 끝에 획득
아래 부터의 사진은 평면이지만 실제 게임의 화면이 밖으로 전송되고 있는 겁니다.
조종석에 앉아서 촬영을 해봤지만 돔 화면의 광반사로 사진이 나오지 않아 대체합니다.
기동 첫 화면
왼쪽 페달이 점프, 오른쪽 페달은 부스트
레버는 버추어온의 느낌으로 플레이
왼쪽의 빨간 버튼은 록온 해제, 오른쪽은 록온
왼쪽의 빨간 버튼의 반대편의 버튼은 격투 무기, 오른쪽은 사격 무기
두 버튼 모두로 서브 웨폰
파일럿 터미널의 위에 있는 화면에는 전황이 나오고 있습니다.
플레이는 한번에 2회 할 수 있었습니다.
MS의 스타일은
격투, 근거리, 중거리, 후방, 저격
으로 5개 입니다.
제가 고른 MS는
근 - 육전형 건담 (결과 아군 중 2위)
격 - 짐 한랭지사양 (결과 아군 중 3위)
결과는 제가 있는 연방이 2회 모두 승리
1위는 모두 '후 - 건탱크'를 하신 분이 차지...
아래는 부록
자주 얼굴을 비추지 않던 '샤아'
가면을 쓰고 있을 때는 플레이하러 들어가느라 미처 못 찍었습니다.
TGS 에서의 건담 플레이 보고
타겟 인 사이트
오퍼레이션 트로이
이대로 괜찮은가? 입니다.
저의 목적은 딴 건 다 필요없고 이걸 하러 편도 1050엔의 차비를 내고
마쿠하리 멧세에 갔습니다.
오른쪽에 있는게 파일럿 터미널 입니다.
등록이라던가 그런걸 하는 곳입니다.
2시간을 기다린 끝에 획득
아래 부터의 사진은 평면이지만 실제 게임의 화면이 밖으로 전송되고 있는 겁니다.
조종석에 앉아서 촬영을 해봤지만 돔 화면의 광반사로 사진이 나오지 않아 대체합니다.
기동 첫 화면
왼쪽 페달이 점프, 오른쪽 페달은 부스트
레버는 버추어온의 느낌으로 플레이
왼쪽의 빨간 버튼은 록온 해제, 오른쪽은 록온
왼쪽의 빨간 버튼의 반대편의 버튼은 격투 무기, 오른쪽은 사격 무기
두 버튼 모두로 서브 웨폰
파일럿 터미널의 위에 있는 화면에는 전황이 나오고 있습니다.
플레이는 한번에 2회 할 수 있었습니다.
MS의 스타일은
격투, 근거리, 중거리, 후방, 저격
으로 5개 입니다.
제가 고른 MS는
근 - 육전형 건담 (결과 아군 중 2위)
격 - 짐 한랭지사양 (결과 아군 중 3위)
결과는 제가 있는 연방이 2회 모두 승리
1위는 모두 '후 - 건탱크'를 하신 분이 차지...
아래는 부록
자주 얼굴을 비추지 않던 '샤아'
가면을 쓰고 있을 때는 플레이하러 들어가느라 미처 못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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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 인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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