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율의 블루아시나요..??
1년전쟁당시 푸른사신이라고 불리우던 ms
블루데스티니의 파일럿인 유우카지마가 역샤에에서 마지막장면즈음.
엑시즈를 밀어낼때 제간에 탑승했다더군요..
더욱 황당한건 카지마가 타고있던 제간이바로...
옆에서 날아가버리던 하이자쿠였나? 그 쟈쿠의 팔뚝을 붙잡던 제간...
그제간입니다..
소설전부읽고 처음 프롤로그부분본뒤
역샤를 보고 알았네요 ;;..
프롤로그부분에서 하얀기체가 도대체뭐야 하고 그냥 지나갔었던적이--;;
꼭한번 보시길 추천하는 외전 소설입니다.
1년전쟁당시 푸른사신이라고 불리우던 ms
블루데스티니의 파일럿인 유우카지마가 역샤에에서 마지막장면즈음.
엑시즈를 밀어낼때 제간에 탑승했다더군요..
더욱 황당한건 카지마가 타고있던 제간이바로...
옆에서 날아가버리던 하이자쿠였나? 그 쟈쿠의 팔뚝을 붙잡던 제간...
그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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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부분에서 하얀기체가 도대체뭐야 하고 그냥 지나갔었던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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