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서
나는 어릴때부터 철학서적을 ㅈㄴ 팟다.(초딩때부터)
그걸 참고하셈.
일단 철학서적은 소크라테스의 변명을 읽고,그다음 플라톤의 국가,다음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읽으셈.
그 과정에서 삽과 도구를 받는거임.
그리 생각하면 편함.
아니 진짜 그것도 이해안되면,서울대 인문고전 50선이라는 만화책이 있어.
그거부터 50권 전부 읽고,시작하셈.
아 그리고 아리스토텔레스는 조금 나중에 읽고,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랑 군중심리,홉스 리바이어던을 먼저 읽으면 더 쉬워.
그러나 데카르트 방범서설은 진짜 꼭 읽어.
거기서 존재론이 시작되거든.
그 뒤 니체를 읽고,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을 읽은 뒤,존재와 무를 읽어야 존재와 무가 ㅈㄴ 쉬워짐.
전부 안되어 있으면 일단 플라톤부터 독파하셈.
철학서 이해하려면 필요함.
경제
경제는 국부론을 진짜 필수로 읽어야됨.
아니 그거만 읽어도 됨.
(나중에는 취향의 따라서 읽으셈.)
자 철학서의 독서를 어케하는지 이제 좀 이해되지?
(IP보기클릭)175.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