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봇교사>와 <하현> 등을 쓴 신인작가 이희준입니다.
원래 홍보글 함부로 쓰면 안 되는 것 같아서 위축되었는데 어떤 분이 감사하게도
신간 나오면 빨리빨리 글쓰라고 하셔서 용기를 얻어서 올려봅니다....
다음주에 출간 예정인 저의 야심작! 이고요
식민지 시대 조선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10명의 인물들의 10명의 이야기가 퍼즐처럼 연결되는
판타지 소설입니다.
제 소설로는 처음으로 출판사에서 북트레일러도 만들어주셨네요.
참고로 올해는 저에게 개인적으로 아주 중요한 해인데
올해 제가 작가로 어느 정도 성과를 거뒁야 제가 앞으로도 작가 생활을 계속 할 수 있을지 여부가
결정될 것 같습니다ㅠㅠㅠ
소설가로 산다는 게 쉽지는 않더라구요.
물론 세상에 쉬운 일은 없지만요
제가 성공할지 못할지는 모르겠지만 여러분은 모두 하시는 일들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