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치토세 군은 라무네 병 속에 1권-9/10
환상적이네요
주인공이 컬러 일러스트 2장을 차지하는 미소년에 둔감남도 아닌 인싸 of 인싸 캐릭터라
환상적이네요
주인공이 컬러 일러스트 2장을 차지하는 미소년에 둔감남도 아닌 인싸 of 인싸 캐릭터라
과연 이런 소제로 재미를 줄수 있을까 싶었는데 엄청 재밌었습니다
주인공이 겉으로는 차가운척 하지만 부드러운 면모와 멘탈과 능력을 한권 내내 보여주는,
주인공이 겉으로는 차가운척 하지만 부드러운 면모와 멘탈과 능력을 한권 내내 보여주는,
남자도 반할만한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줍니다
1권의 주인공의 아싸 갱생 프로젝트는 살짝 덜 오그라드는 약캐 토모자키군 느낌도 나는군요
2권에선 어떤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낼지 궁금합니다
다행히 마지막 전쟁을 위해 등장인물 모두가 준비하는 과정에서 조금씩 보여주는 약한마음이나 감상같은것도 흥미진진합니다
13권에 걸친 기나긴 이야기도 이제 끝나가는데 클라이맥스를 어떻게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3.관의마왕2권-8/10
프롤로그격인 1권과 달리 본격적인 마왕과 용사의 전쟁이 시작되는 2권은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합니다
모든 것의 비밀도 밝혀지고 침략자와 침략을 당하는자 중에서도
13권에 걸친 기나긴 이야기도 이제 끝나가는데 클라이맥스를 어떻게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3.관의마왕2권-8/10
프롤로그격인 1권과 달리 본격적인 마왕과 용사의 전쟁이 시작되는 2권은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합니다
모든 것의 비밀도 밝혀지고 침략자와 침략을 당하는자 중에서도
배신자와 충성을 다하는자 개개인이 자신의 목숨을 걸고 신념대로 행동하는모습이 뜨겁게 펼쳐집니다
뭔가 이야기가 아주 뜨거워진 절정부분에서 2권이 끝난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4.재와 환상의 그림갈 14 ++권-8/10
별 이야기 없는 외전이라 초중반까진 별 재미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부분에 유메가 무려 작품시간상으로 2년반만에 등장하면서 흥미진진해지는군요
위기의 순간에 멋지게 등장한 가면남도 반갑고 세월이 흐른만큼 강해져서 돌아톤 동료와
뭔가 이야기가 아주 뜨거워진 절정부분에서 2권이 끝난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4.재와 환상의 그림갈 14 ++권-8/10
별 이야기 없는 외전이라 초중반까진 별 재미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부분에 유메가 무려 작품시간상으로 2년반만에 등장하면서 흥미진진해지는군요
위기의 순간에 멋지게 등장한 가면남도 반갑고 세월이 흐른만큼 강해져서 돌아톤 동료와
하루히로네 파티가 어떤 그림으로 재회를 완수할지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5.“너 따위가 마왕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며 용사 파티에서 추방되었으니 왕도에서 멋대로 살고 싶다 1권-8/10
잔인한 설정이나 이야기도 좀 되고 주인공이 먼치킨적인 능력을 지니고 있음에도불구하고
5.“너 따위가 마왕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며 용사 파티에서 추방되었으니 왕도에서 멋대로 살고 싶다 1권-8/10
잔인한 설정이나 이야기도 좀 되고 주인공이 먼치킨적인 능력을 지니고 있음에도불구하고
여러모로 고생하는 게 흥미진진합니다
주인공과 노예소녀간의 백합노선의 러브라인도 어느정도 만족스럽고
마족과 교회를 둘러싼 비밀도 궁금하고 여주인공을 팔아넘긴뒤 무너져가는
주인공과 노예소녀간의 백합노선의 러브라인도 어느정도 만족스럽고
마족과 교회를 둘러싼 비밀도 궁금하고 여주인공을 팔아넘긴뒤 무너져가는
용사파티도 어떻게될지 무난한 이야기보단 여러모로 캐릭터들이 고생하는 이야기이기때문에 흥미진진합니다
6.처형 소녀의 살아가는 길 1권-8/10
이세계로 넘어온 일본인을 민폐로 보고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잔인하게 죽여버리는
6.처형 소녀의 살아가는 길 1권-8/10
이세계로 넘어온 일본인을 민폐로 보고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잔인하게 죽여버리는
'이세계 처형인' 이라는 특이한 소재도 흥미진진하고 시간을 되돌리는 일본인 소녀와
그 소녀는 죽이려하는 주인공의 특이한 관계도 흥미진진합니다
던만추 이후 7년만에 ga문고 대상을 받은 작품이라는 광고문구를 배신하지 않고 기본은 하는느낌은 줍니다
과연 주인공이 이 괴물같은 일본인소녀를 죽이는 여행에 성공할것인지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되네요
7.친구 캐릭인 내가 인기 많을 리 없잖아? 1권 --8/10
여동생 캐릭터도 시원시원하고 뭔가 살짝 '나친적'의 주인공이 떠오르기도 하는
과연 주인공이 이 괴물같은 일본인소녀를 죽이는 여행에 성공할것인지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되네요
7.친구 캐릭인 내가 인기 많을 리 없잖아? 1권 --8/10
여동생 캐릭터도 시원시원하고 뭔가 살짝 '나친적'의 주인공이 떠오르기도 하는
남자 주인공이 여동생에게 휘둘릴때의 반응도 귀엽고 살짝 둔하지만 열혈스러운 면모도 있고
라이트노벨은 주인공이 매력 없는 작품이 90퍼는 된디고 생각하는데 다행히 이 작품은 그런 작품은 아니네요
친구 여동생이 히로인이라는 점에서는 아래의 '친구 여동생이 나한테만 짜증나게 군다'랑 겹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라이트노벨은 주인공이 매력 없는 작품이 90퍼는 된디고 생각하는데 다행히 이 작품은 그런 작품은 아니네요
친구 여동생이 히로인이라는 점에서는 아래의 '친구 여동생이 나한테만 짜증나게 군다'랑 겹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신인작가의 데뷔작같은데 뭔가 팍 터지는 작품은 아니지만
보는내내 지루할틈없어서 생각보다 재미있었습니다
끊임없이 펼쳐지는 액션도 묘사가 나쁘지 않고
히로인이 창녀 라는 설정도 라이트노벨에선 엄청나게 신선했고 살짝 통수 치는전개도 나쁘지않고 흥미진진했네요
주잉공이 초둔감남에 평범 캐릭터인척 하는게 좀 에러이긴 하지만
나름 주인공,히로인1,2,친구,여선생님까지 캐릭터성이 다들 괜찮은만큼
러브코미디 본연의 즐거움은 줄수있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스토리 전개는 좀 뻔한 전개로 흘러가는것 같지만
1권 마지막 에필로그에서의 이야기도 흥미진진한만큼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11.죄인낙원1권-6/10
작가의 전작인 '사이코메'에서도 그랬지만 구속구를 입은 죄인캐릭터들이 이 작가의 취향인듯 하네요
1권만으로 평가하자면 기대에 반해서 좀 실망스럽긴합니다
임팩트 있는 시작부분은 정말 흥미진진했으나 이야기가 전개되는 동안
11.죄인낙원1권-6/10
작가의 전작인 '사이코메'에서도 그랬지만 구속구를 입은 죄인캐릭터들이 이 작가의 취향인듯 하네요
1권만으로 평가하자면 기대에 반해서 좀 실망스럽긴합니다
임팩트 있는 시작부분은 정말 흥미진진했으나 이야기가 전개되는 동안
캐릭터들의 행동원리가 뭔가 작가의 이야기 방향에 강제로 끌려오는 느낌이랄까요
갑자기 이 캐릭터가 왜 이렇게 행동 하는걸까? 라는 이해를 독자에게 충분히 주지않고
움직이는 느낌을 많이 받으니 뭔가가 좀 어설프다는 느낌을 주는군요
그래도 초반부분의 잔인하면서도 깜짝깜짝 놀랄만한 전개는 흥미진진했습니다
파티가 형성된 만큼 뒷이야기는 점점 무난해질것 같아서 앞으로의 재미에 기대감이 큰 작품은 아니지만
그래도 초반부분의 잔인하면서도 깜짝깜짝 놀랄만한 전개는 흥미진진했습니다
파티가 형성된 만큼 뒷이야기는 점점 무난해질것 같아서 앞으로의 재미에 기대감이 큰 작품은 아니지만
뒷권이 나온다면 읽을 의향은 있습니다
하지만 출판현황보니 이 작가가 1년에 한권도 쓸까 말까 한 작가같아서 2권에 대한 기대는 크게 하지않을 생각입니다...
12.세계 최고의 암살자, 이세계 귀족으로 전생하다 2권 -6/10
용사가 남자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여자용사라 개인적으로는 뒷이야기가 뻔히보여서 좀 아쉽습니다
작가의 전작인 회복술사처럼 야설(?)이 아닌게 살짝 아쉽지만 주인공이 살인에 주저함이 없다는거 정도는 마음에 듭니다
먼치킨주인공으로서도 처치불가는할 정도의 파워를 지니고있는 용사가 부디 재미있는 방향으로 폭주해주면 좋겠습니다
13.녹을 먹는 비스코3권-5/10
1권에서 보여주었던 버섯으로 싸운다는 참신한 소재와 주인공의 무한 열혈 딱 그 두가지가 매력인 작품인데
12.세계 최고의 암살자, 이세계 귀족으로 전생하다 2권 -6/10
용사가 남자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여자용사라 개인적으로는 뒷이야기가 뻔히보여서 좀 아쉽습니다
작가의 전작인 회복술사처럼 야설(?)이 아닌게 살짝 아쉽지만 주인공이 살인에 주저함이 없다는거 정도는 마음에 듭니다
먼치킨주인공으로서도 처치불가는할 정도의 파워를 지니고있는 용사가 부디 재미있는 방향으로 폭주해주면 좋겠습니다
13.녹을 먹는 비스코3권-5/10
1권에서 보여주었던 버섯으로 싸운다는 참신한 소재와 주인공의 무한 열혈 딱 그 두가지가 매력인 작품인데
역시 3권정도 와서 이야기가 안정화 되버리니 소재에 대한 익숙해짐으로 재미가 줄어들긴합니다
그렇다고 이 작품이 스토리 전개가 강점인 작품도 아니고 3권으로 빠르게 1부를 완결시킨게 깔끔한것 같습니다
2부가 나오는진 모르겠지만 제안에선 딱 여기서 완결이라 생각하고 더 볼생각은 없네요
14.흡혈귀가 된 너는 영원한 사랑을 시작한다 5권 -5/10
별다른 사건도 없고 순진한 남주 여주 닭살커플의 염장짓 정도말고는 무난합니다
읽으면서 6권쯤에는 흡혈귀랑 뭔가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려나 싶긴했는데 비인기 미완 연중이라니...
그렇다고 이 작품이 스토리 전개가 강점인 작품도 아니고 3권으로 빠르게 1부를 완결시킨게 깔끔한것 같습니다
2부가 나오는진 모르겠지만 제안에선 딱 여기서 완결이라 생각하고 더 볼생각은 없네요
14.흡혈귀가 된 너는 영원한 사랑을 시작한다 5권 -5/10
별다른 사건도 없고 순진한 남주 여주 닭살커플의 염장짓 정도말고는 무난합니다
읽으면서 6권쯤에는 흡혈귀랑 뭔가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려나 싶긴했는데 비인기 미완 연중이라니...
좀 아쉽긴했지만 연중아니더라도 슬슬 재미가 없어져서 6권을 읽어야 하나 고민했었기에
차라리 이렇게 끝나는게 나은걸지도 모르겠네요..
15.쿠로노전기1권-5/10
에로스라는 띠지를 두르고 있지만 하렘물이긴한데 야한묘사가 거의 생략되어있는게 살짝 아쉽네요
내용자체는 이세계로 넘어온 주인공이 공을 세워 영지를 받고 영지를 겅영하는건데
에로스라는 띠지를 두르고 있지만 하렘물이긴한데 야한묘사가 거의 생략되어있는게 살짝 아쉽네요
내용자체는 이세계로 넘어온 주인공이 공을 세워 영지를 받고 영지를 겅영하는건데
그냥 무난하다는 느낌만 받은만큼 다음권을 볼지 말지는 고민되는군요
16.비탄의 망령은 은퇴하고싶다1권-5/10
주인공은 보구를 자유롭게쓰는것 외에는 약골이지만 주위 동료들은 최강이라는
특이하다면 특이할수있는 소재긴한데 이야기 전개에서 아쉬움을 많이 느꼈습니다
하는짓이 너무도 어설프기 짝이없는 주인공을 너무나 과대평가하는 주변의 반응도 좀 부자연스럽고
하는짓이 너무도 어설프기 짝이없는 주인공을 너무나 과대평가하는 주변의 반응도 좀 부자연스럽고
17.내 최애는 악역영애2권-5/10
초반부까지는 그래도 레이와 클레어님의 사랑넘치는 딴죽덕분에 볼만했지만
초반부까지는 그래도 레이와 클레어님의 사랑넘치는 딴죽덕분에 볼만했지만
중간쯤 부터 민주주의니 평민의 인권신장이니 하는 이야기가 나올때부터 너무도 지루해집니다.
작가분의 글솜씨가 뛰어난게 아니라 전투묘사도 별로고 진지한 이야기를 그려나가는것도 좀 아쉽습니다
주인공과 클레어님의 귀여운 백합이야기 하나만을 의지해서 완독하긴했네요
하지만 좀 힘겹게 읽었기때문에 3권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읽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18.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 2권 -4/10
일단 필력이 너무 별로라 진지한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재미가 없어집니다
초반부의 독특한 소재를 강점으로하는 학교 일상이야기가 줄어들고 뭔가 뻔한 느낌의 이야기로 점점 흘러가면서 장점이 눈에 들어오는 비율이 줄어 재미있게 읽었던 1권에 비해 2권은 정말 재미없어서 끝까지 읽는게 고역이였습니다
그외 구간
1.책의 공주는노래한다1권-8/10
무난하게 재밌습니다
본편의 이야기와 더블어 펼쳐지는 주인공의 과거니 전생이니 하는 이야기도 흥미진진합니다
거기다 책에 깃들어있는 책의 공주도 매력넘치고 여행을 통히 문자를 모으는 와중의 둘의 관계도 재미있었네요
작가분의 글솜씨가 뛰어난게 아니라 전투묘사도 별로고 진지한 이야기를 그려나가는것도 좀 아쉽습니다
주인공과 클레어님의 귀여운 백합이야기 하나만을 의지해서 완독하긴했네요
하지만 좀 힘겹게 읽었기때문에 3권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읽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18.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 2권 -4/10
일단 필력이 너무 별로라 진지한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재미가 없어집니다
초반부의 독특한 소재를 강점으로하는 학교 일상이야기가 줄어들고 뭔가 뻔한 느낌의 이야기로 점점 흘러가면서 장점이 눈에 들어오는 비율이 줄어 재미있게 읽었던 1권에 비해 2권은 정말 재미없어서 끝까지 읽는게 고역이였습니다
그외 구간
1.책의 공주는노래한다1권-8/10
무난하게 재밌습니다
본편의 이야기와 더블어 펼쳐지는 주인공의 과거니 전생이니 하는 이야기도 흥미진진합니다
거기다 책에 깃들어있는 책의 공주도 매력넘치고 여행을 통히 문자를 모으는 와중의 둘의 관계도 재미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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