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었습니다.. 정말
약 4일동안 한 번 보기 시작하면 3시간은 족히 읽었네요
덕분에 매일 취침시간이 늦어졌지만..
주말을 맞이해서 정말 미친듯이 달렸습니다
오늘은 시간도 널널하겠다 아침(?) 먹고 12시 부터 논스톱으로 방금 전에 완결까지 읽었네요
뭐라고 해야되나.. 이럴 때 주인공처럼 말빨 좀 있으면 싶은데..
아무튼 정말 재밌었습니다
사실 이쪽 방면에 우리나라쪽 소설에 약간의 편견이랄까? 우습지만 사실 이 작품을 제외하면 우리나라 소설은 읽어 본적도 없는데 그런게 있었습니다
..만 5일 전에 자신한테 발길질 하고 싶은 심정이네요 ㅋㅋ
신판도 주문했겠다 행복에서 입고리가 저절로 올라갑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해보자면
바르바토스으으으으!!!!!!!!!!!!!!!!!!!!!! ㅠ.ㅠ
미안해 처음 봤을 때 발랑까지고 입에 걸레를 문 꼬맹이 할매년이라고 생각해서 정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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