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네타]라노벨 역사를 새로 쓴 나친적 11권

[김녕 김씨]

저게 소설 6페이지를 펼쳐놓은 것인데 코다카! 좋아한다! 글자를 4페이지에 걸쳐놓음.

[권속 희망자]

우...와....

[마지터SSJ4]

밤하늘이 관짝에서 다시 일어나나 했더니
다시 관짝에 눕히고 못질까지 해버린 작가 ㅎㄷㄷ

[알바아론]

만일 라이트노벨로 표현한다면 저작권도 모르는 바보가 존나 기뻐하면서 그 페이지를 사진찍어서 넷에 올린후
자의적으로 뽑아내진 일부분만으로 내용을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똑똑한 척하는게 원숭이놈들이 「최근의 라이트 노벨 www」
이라고 척수반사로 조소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선명하고 강렬한 고백이었다

......??

[김녕 김씨]

진짜 그렇게 씌여져 있네 헉......

[맛있는동태군]

....되게 속좁아 보이네...

[루리웹-2343209440]

최근에 본인이라든가 노무라미즈키,노자키마도가 저렇게 많이 까였었죠

[시현류]

동태군//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서 문제-0-;;; 그것도 본인 대상으로.

[맛있는동태군]

아니, 그거야 알고 있었지만 그걸 자기 작품에다가 그대로 옮겨놓으니 그닥 좋게 보이진 않네요.
더군다나 결말 때문에 제대로 욕먹는 상황인데 참.

[카야츠구]

속좁아 보인다 해도 할말없긴 한것 같지만 어느정도 맞는말이기도 하죠.
라노베 전체가 저런것도 아니고 솔직히 어느정도 연출이라는것도 있는데 저걸로 전체를 매도해 버리니.. 깔려면 전체를 다 고려해서 까야 맞는거죠.

[SONICBOOM]

여러모로 대단하구만

[멜라스틴]

아아아아만 4페이지를 쓴 키노도 있었지만 이것은 또다른 혁신적인 방법이군요;

[김녕 김씨]

이 사람은 글은 잘 쓰지만 그놈의 출신성분이...

[천의무봉Mk.4]

졸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