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좋아좋아너무좋아좋아좋아
우리 여동생 아야카는 얀데레입니다.
매번 그렇지만..
제목이 뭐 이래
근친물을 소개하는 변태신사들의 코너.
예고했던대로 3일째인 오늘로 마지막입니다.
어제까지 소개했던 두 권의 책과는 다르게 이 책은 프랑스서원의 미소녀문고 레이블입니다.
치한물, 괴도물에 이어 이번에는 얀데레물이네요.
당연하지만
물론 이것도
매우
건전한 책
책 뒤에 써있는 간결한 줄거리
--------------------------------------
"어째서 마지막까지 해주지 않는거야!?"
'동생아, 수갑이 채워진 오빠를 깔고 앉아 할 말은 그거 뿐이냐?'
처녀를 바치고부터, 아야카의 러브는 점점 심화!
"H는 하루 5회! X위도 금지!!"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조교천국♥ 여름방학 때는 아침부터 밤까지♥
"아기가 생기면 해피엔딩이야, 오빠♥"
--------------------------------------
착한 사람 눈엔 가운데 있는 책갈피가 안 보입니다.
솔직히 현실에서 얀데레만큼 무서운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얀데레하면 여러가지 무기가 떠오릅니다만, 보편적인 건 역시 식칼이죠.
하지만 에로책을 본 것만으로도 여동생에게 위협을 당해야 하는 현실은...?
남매 간의 훈훈한 정
po등맛사지wer
예, 알아요. 이젠 변명할 필요도 없다는 걸 저도 물론 잘 압니다.
아야카가 목에 차고 있는 물건이 낯익다면 지금까지의 인생을 반성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일반인은 왠만해서 저게 뭔지 몰라요.
아직까지도 내여귀의 근친논쟁이 계속되고 있는 것 같은데, 솔직히 말해서 아직 완결도 안된 작품 가지고 이래저래 말해봤자 소용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근친물 비스무리는 될 수 있어도, 내여귀는 절대로 근친물이 될 수 없습니다.
근친물이라면 이 정도는 해줘야지
어쨌거나 일단 이걸로 여동생 근친물 3작품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뭐, 딱히 여동생 근친물을 소개한다는 것도 이유겠지만, 바다건너 옆 동네에서는 이런
추천을 주시고 싶으시다는 분이 계실 정도로 반응이 뜨거워서 무척
다만 관심병 종자이니만큼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짧게나마 댓글이라도 남겨주셨으면 좋겠네요.
마지막까지 읽어주신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