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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세상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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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설이 현재 하나의 코드로 자리잡고 있는 이 때 읽을만한 좋은 작품인 것 같군요!
07.0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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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라님 감사합니다.ㅎ
07.0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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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 좋아하긴 하는데 두 작품은 안읽어본거네요
07.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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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에정
07.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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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뚱의 정
07.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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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감사합니다.ㅎ
07.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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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 작품중 제일 재미있게 본 소설 가장 기억에 남는건 상실의숲이지만
07.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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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 카프카두 나름 재미있게 봤는데요 ^^
07.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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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시데와 노르웨이 숲을 합치셨군요. 둘이 같은 작품이라는 것이 묘하게 크로스오버 되면서 간만에 웃었습니다.
07.05.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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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뚱맞지만 아바타 누군가요?ㅋ
07.07.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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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의 천재성이 가장 여실히 드러나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하루키를 한국영화감독으로 비유하자면 그 올드보이만든 감독입니다. 스토리텔러로서의 재능이 풍부합니다. 까놓고 소재만 보면 별거 아닐지라도 이야기를 정말 흥미진진하게 풀어가죠. 하루키의 다른 작품인 태엽감는 새에서도 작은 곁가지인 노몬한의 만주에의 전쟁이야기의 몰입감이 장난아닙니다.
07.10.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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