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권만 보면 되는데 책도 품절에다가 중고도 안구해지고 텍본도 안구해지고 해서 33권 리뷰,소감글만 보고 질문해봅니다 마지막에 결국 사치코가 졸업을하자나요 그리고 졸업식 마지막때 사치코랑유미 서로 인사하고.. 근데 그 뒤로 뭐 뒤풀이같은것도1.근데 그 뒤로 뭐 뒤풀이같은것도없이 바로 사치코가 가버리는건가요 아니면 내용상 그렇게 나오고 끝난건가요? 2.그리고 중간에 만났을떄 봄방학때 여행갔을때 사진을 사치코가 유미한테인가?? 사진을 줬었다는데 봄방학은 졸업식이 끝나고 봄방학이자나요..그렇다면 졸업식 후에도 만나서 여행을 갔다는건가요? 3.겨울방학이 끝나고 신학기?개학식?일때 서로 마리아상에서 다시 만났다고 들었습니다 그떄는 인사만하고 끝났나요..이야기 한개없이?? 4.그리고 이렇게 신학기?개학식떄 대면하고나서 그뒤로 서로 만났다는건가 그런내용은 안나오고 그냥 끝나는건가요 그냥 내용상 여기서 끝나는건가요 (사치코가 그래도 바로 옆에 있는 대학교에 가서 자주 만날텐데) 5.솔직히 이 작품에서 언니동생사이 커플로는 유미,사치코 커플이 가장 인기많자나요(실제로 본편 완결이 사치코가 졸업할때 끝나서 다행이거나,그럴거같았다는말이 대다수던데) 이건 좀 갠적인 생각인데요 서로가 고등학교떄 서로한테 가장 소중한존재였자나요 거의 친남매처럼 언니동생사이였죠..졸업을해도 전대 3명의 장미처럼 언니동생 사이겠죠?/아니 언니동생사이일테니 그 뒤 내용은 소설에선 안나와서 열린결말이니 혼자 추측 하는건데사치코가 졸업을 하고도 둘은 계속 자주만나고..사치코의 할머니처럼 죽기전까지 기억하는사람을 떠올리고 마지막에 보고 웃으면서 죽는거처럼..사치코와유미도 고등학교시절 서로에게 가장 중요한 존재였으니 이 뒤에도 계속 서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이어가곘죠?? (실제로 대학교까지 바로옆이라..자주볼테지;;) 5번쨰 의견은 열린결말을 보고 갠적으로 생각하는데 대부분 비슷할거라 생각합니다.고등학교 시절 서로에게 가장 중요한 사이이니 이런 사이가 가볍게 끊어지지는 않을거같고 졸업을했다고해도 바로 옆 가까운학교이닌까..유미가 3학년으로 졸업을 한뒤에도 사치코랑 유미는 서로에게 가장 중요한 상대일거같다고 생각합니다 5번질문에 대해선 다른 독자분들의 생각을 듣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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