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절대가련 칠드런 25화에서 주인공 초딩여자아이 3명이서
주인공 남자 하나를 둘러싸서 외치는 장면.
여초딩曰 : 아기를 만들고 싶어
이건 뭐이빙. 요즘 일본 애니메이션에서는 저런 위험한 발언과 장난을 치는 여초딩의
모습을 방영하는건 애교수준인가 보구만.
물론 동인지 세계에서는 저 발언은 말로 끝나지 않고 실제 '행동'으로 보이는게 사실.
아래 ハウスオブ 작가의 동인지중 하나인 [ハウス オブ KARSEA] 1/3(절대가련칠드런)
장면중 양호한것만 뽑아낸 것들
그러고 보니 요즘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고등학생들은 이미 완전히 성장하다 못해 인생을
초월한듯한 얼굴과 행동을 보이는게 사실인듯. 이젠 중학생들이 현역으로 뛰는 세상인가?
주인공 남자 하나를 둘러싸서 외치는 장면.
여초딩曰 : 아기를 만들고 싶어
이건 뭐이빙. 요즘 일본 애니메이션에서는 저런 위험한 발언과 장난을 치는 여초딩의
모습을 방영하는건 애교수준인가 보구만.
물론 동인지 세계에서는 저 발언은 말로 끝나지 않고 실제 '행동'으로 보이는게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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