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 칭송받는 자 거짓의 가면 - 가면을 쓴 자-아쿠루투루카-
갑자기 드러난 충격적인 진실.
철쇄아와 천생아는 개대장의 양대 유품인 줄
알았는데 천생아는 철쇄아에게서 떨어져 나온
거였습니다.
분노한 셋쇼마루는 명도잔월파를 날리지만
시신키의 명도에 바로 묻혀버리죠.
기껏 뺏었으나 사용법은 몰랐다는 개대장.
형제는 몰랐던 진실에 연이어 놀라는데...
셋쇼마루로선 놀라는 걸로 끝날 수 없었죠.
그리도 원한 철쇄아는
혐오하던 이누야샤에게로 갔고 자신은 싸움에
쓸 수 없는 천생아를 물려받았습니다.
명도잔월파를 익히면서 천생아로도 싸울 수
있게 됐지만 실은 천생아가 철쇄아에서 떨어져
나온 거였다니...
맘껏 조롱하는 시신키.
셋쇼마루는 철쇄아에 당한 굴욕들을 떠올립니다.
천생아에 관한 것까지 생각하니 전부터 느꼈던
서운함이 극에 달하죠.
불완전하기에 완전한 명도를 쓸 수 없는 천생아.
셋쇼마루는 나서려던 이누야샤를 저지합니다.
애꿎은 이누야샤가 화풀이당한 느낌도 없지 않네요.
산고마저 셋쇼마루를 동정하는데...
눈치 빠른 카고메는 개대장에게
다른 의도가 있던 게 아닐지 추측해봅니다.
이는 정답이었고 묘가도 알고는 있지만 지금의
셋쇼마루에게 말해봤자 소용없는 상황이라
못 말하고 있죠.
까딱 잘못하면 셋쇼마루의
화풀이에 휘말릴 수도 있으니 무리는 아닙니다.
다 때려치고 손톱으로 싸우기로 한 셋쇼마루.
보다못한 묘가가 개대장의 의도를 조금이나마 밝힙니다.
일부분은 시신키도 인정하죠.
물론 인정한 건 어디까지나 일부분이고 계속 속을 긁습니다.
새삽스럽게 출생의 한계만 들은 이누야샤.
더 들을 필요 없다고 판단한 셋쇼마루는 전투를
속행하는데...
무기 없이도 강하단 걸 증명하듯 한 방 먹여주죠.
마무리지으려 하는 시신키.
이누야샤가 끼어들지만 시신키의 명도를 막을 순
없었죠.
그 순간, 천생아와 철쇄아가 갑자기 공명합니다.
셋쇼마루는 현상황이 영 내키지 않는데...
시신키를 향한 분노가 컸기에 천생아에 뜻에
어울려줍니다.
천생아로는 나올 리가 없다던 완전한 명도.
시신키의 명도는 그대로 흡수됩니다.
시신키는 빨려들어가다 두 검을 보는데...
뭔갈 알아차리곤 끝까지 셋쇼마루를 조롱하죠.
셋쇼마루도 대충 감을 잡았기에 개운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큰 그림이 있었다지만 개대장이 참 너무하다 싶던
진실.
이누야샤의 한계를 생각하면 철쇄아야 충분히
줄 만 했는데 천생아까지 철쇄아에서 떨어져 나온
거였다니...
셋쇼마루가 오해해도 뭐라 할말 없는 요소들만
가득했습니다.
"아빠, 죽으러 가는 건 상관없는데 가기 전에
젤루 좋은 템 두 개는 주고 가세요."
품위고 뭐고 싹 없앴지만 당시 셋쇼마루가 했던 말.
속마음: 하~ 이딴 놈을 장남이라고... 언제 철들까...
아직 만나지도 못한 둘째가 그립다.
꾹 참고 실제로 한 말 : 네겐 지켜야 할 것이 있느냐?
정사가 아닌 극장판이라는 걸 감안해야 하지만
당사자들 성격 생각하면 충분히 나올만 한 문답이었는데
개대장이 생각해도 셋쇼마루가 참 골때렸겠죠.
지 닮아 포텐셜이야 차고 넘치는데 지 닮아 남의
말 안 들을 놈이니 무턱대도 퍼줄 수야 없을 겁니다.
그보단 핏줄의 한계로 누구랑 친해지기도 힘들고
여차하면 버서커 될 차남이 걱정이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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