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약사의 혼잣말 : 섬나라로 가는 그녀

[netji]

여기는 어느 항구 도시 수많은 무역품 과 어업으로 많은 배들이 쉴 새 없이 북적거리는 곳에서 

한 비녀가게 에서 한 여인이  상인 에게 물물교환 으로 한 비녀를 건내줍니다. 

이내 상인은 기겁을 하는데  은비녀 가 화려한 세공품 이였지만   아쉬운건 

일부 부분에 파손되었다는 점을 제외하면 매우 비싼 거란걸 한눈에 알아봅니다. 

이내 여인은  매미 모양으로 만든 옥하나 를 구매 하게 되는데 이쯤 되면 

이 여인이  누구인 줄 다 들 아실 겁니다. 

그리고 이내 여인은  항구를 바라보며 자신은 이제 이곳을 떠나 섬나라로 갈 거라 이야기하며 자신의 이름 역시 

구슬 옥 자에 해조류 의 조 를 딴 옥조 즉 타마모 란 이름으로 새로이 살 거라며  이야기 하는데  그녀의 정체는 바로 

죽은줄 로만 알았던 로우란 (자누란 ) 이였습니다. !! 

실상은 이러한데 사실 로우란 (자누란) 이 품속에 있던 은비녀 가 총알을 막아주었고 떨어지는 가운데 

라칸 (나한) 의 전략으로 눈사태를 일으켜서 아래엔 눈이 엄청나게 쌓여 있었기에 매트 역활을 하면서 

목숨을 구할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그녀는 타마모 (옥조) 란 이름으로 바꾼 후 새로운 삶을 찾아 

섬나라로 떠나게 됩니다. 이제 시씨 일족의 모반 이야기가 끝났으니 다음은 황충 재난 의 대비와 

서쪽으로 떠나는 마오마오 (묘묘) 의 이야기가 중점이 될 것으로 보이네요 

[라면과김밥]

금군 애덜 명중률이 xcom급 ㅋㅋ

[올라비오]

그 시절 총기는 원래 천발 동시에 쏘고 200발 맞으면 되는 그런 거였으니

[루니카™]

타마모...

요괴소년 호야 본 분들이면 그 요괴생각날지도 모르는 그 이름.

[루리웹-7796098717]

페그오라면 캐스터, 요괴 만화라면 타마모노마에

[지나가는 경찰서장]

살아있는거 에바야.

[검은거북이]

일본에서 크로스라는 이름을 추가로 받고 달리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