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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바람의 검심]스포) 최종장을 넘어섰던 혈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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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73.***.***

막장 선조가 되었다에서 명나라 최후의 황제가 주인공(선조) 손에 의해서 시시오처럼 인체발화로 불타버린 최후를 맞이하죠(...) 몸에 심한 피부병 나서 아편으로 진통제 삼고 소독제(알콜)를 온몸에 바르고 천을 빙빙 감은 상태까지 갔는데 열받는다고 조선 선조와 일기토 벌이려다가 검과 검이 맞부딪혔을 때 튄 불똥에 인체발화 사망엔딩. 워낙 주인공 선조의 작중 악명이 높아서 명나라 마지막 황제를 산채로 불태웠다는 루머(?)가 확산되었습니다.
24.04.16 04:03

(IP보기클릭)182.231.***.***

시시오가 에니시를 보면 이렇게 평하겠군... "눈앞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빼앗기고도 넌 아무것도 못했다. 그 '흰머리'가 증거 지..."
24.04.17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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