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의뢰를 하러 온 검의 --.
다른 사람들에게 부탁하고 싶지만 고블린따위가 무섭다고 하면 동내방내 소문내며 조롱할것인지라 말을 못한다.
혹심이 가득하다.
마차 여행 시작.
너무 사이가 좋아서 위기감이 느껴진다.
검의 -- : 새로운 강적의 등장?
야영중.
눈치 없다. 진짜로.
검의 -- : 이 기회에 플래그를 꽃아서....
여신관 : 아니 제가 없는 사이에 두 분이 무슨...?!
검의 -- : 칫....!!!
분위기 파악 못하는 고블린들.
혼자서 못 움직이니까 데려다주는 고슬.
고블린 라이더 등장.
양면 협공.
어설프기 짝이 없는 망치와 모루 전술이지만 고블린들에게는 이걸로도 충분하다.
고블린에게 맨날 털리는 인간들. 그 모험가들이 백자일리는 없을테고....정말 답이 없다.
고블린의 두목은 따로 있는것 같다.
신경쓰이는 손바닥 문신.
도시에 도착.
고슬 : 이 등가죽의 문신이 뭘 의미하는지 자세히 조사해보고 싶다.
왕이 세금을 걷는다고 한다. 이 나라도 세금 걷어서 바깥의 괴물들과 싸우는데 고블린때문에 수급할 수 있는 세금이 계속 줄어드는건 신경도 안쓰는 무능한 왕이다. 진짜 개노답인 나라다.
맨날 무시당하는 고슬. 이 레퍼토리 몇번째인지 모르겠다. 지겹다. 이런 장면 이미 예전에 본 건데 작가가 몇번이고 반복하는 이유가 대체?
우디르급 태세전환.
이제 슬슬 누나 고블린한테 죽어서 이미 세상에 없다고 솔직하게 말을 해라. 답답하다.
(IP보기클릭)1.252.***.***
저글보고순간 어? 고슬누나안죽은거엿나? 착각해서 나무위키검색해보앗잖아요... 몹쓸일당하고 죽은건아니엿던가 하고.,
(IP보기클릭)115.22.***.***
그 누나가 고블린들에게 당해서 끔직하게 죽었다는 걸 언제 알려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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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나가 고블린들에게 당해서 끔직하게 죽었다는 걸 언제 알려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