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JAZZ_JACK_KHT/status/1728355590773285361
페른 : 옷만 녹이는 약같은거 반품하라고 했잖아요. 너나 드세요.
https://twitter.com/UraMitsuru1206
이 반지는....분명히?
페른 : 아오. 둘 다 사고방식이 애같아서 답이 없네.
그 아이젠이 생일 축하를 해주지 않았다고? 뭔가 이상하다.
슈타르크의 고향 전사의 마을에서는 약한 전사는 천대받았다.
망토에 흙이 묻었다.
남동생을 위해서 망토에 흙을 묻히는것도 신경쓰지 않는 형님.
그러나 전사의 마을에 대마족이 쳐들어왔다. 그 대마족은 아이젠에 필적할만큼 강해서 모두 몰살당했다.
겁쟁이처럼 홀로 도망간 슈타르크.
아이젠이 생일 축하 선물을 안 준게 아니라, 슈타르크가 눈새였다.
이렇게 하루가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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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두 갈등 때리고 용자의 검(?) 을 안 뽑으니깐 페른이 ㅃ쳐서 직접 뽑아줬다는 ... | 23.11.26 07: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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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되냐 | 23.11.26 1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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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아도 다른거 뽑을것같구만 | 23.11.26 1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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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컷에 저질이랑 관련된 걸로 개그 친건데 ... 진짜 칼 인 그 검 말고여 | 23.11.26 14: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