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라이자의 아틀리에] 평?범한 약 만들기(움짤有)

[여동생 라미]

연금술에 입문하게 된 라이자에게

간단한 약의 재료를 파밍부터 하라는 엠펠

밭에서 가볍게 첫번째 재료 겟!

다음 재료도 빠르게 발견!

풀밭에서 마구마구............

나머지 하나는 대충 조합해도 되지 않을까.....?

꼼수를 노려보지만

그게 될 리가(.......)

중간에 놀러온 클라우디아를 맞이하는 평?범한 인사

마지막 재료인 꽃에 대해 알 것 같다며

이 섬에는 없다는 모양

마지막 재료 찾아 다른 섬까지 왔지만

몹을 맞닥뜨린 라이자 일행

상대법은 후다닥 36계 줄행랑(.......)

그렇게 마지막 재료도 찾아서

평?범한 연금술 연출

갑작스럽지만 한순간도 눈을 떼지 못하였습니다 .....

뙇!

편리하게 병째로 뚝딱!

그렇게 라이자가 직접 만든 약도 효과 만점!

2화도 라이자의 가슴과 허벅지가 ㅗㅜㅑ.....

더불어서 마법소녀 뺨치는 연금술 연출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정도면 라이자한테 얼마나 몰빵한걸까........

역시 라이자가 곧 야스고 야스가 라이자인 것이다.....

 + 한 화 동안 눕방하며 슴가로 존재감을 어필하는 릴라

이건 이것대로 대단(?)한건가....

[톱을노려라]

솔직히 재미있다고는 말 못하는데 어떤 연출로 허벅지 보여주나하면서 보고있어요

[旅の少年]

이번 화 기승전결 깔끔했음.

[황건적22]

허벅지본다생각하고 보는 ㅋㅋㅋㅋ

[덤벨도어]

제작사가 포인트를 잘 아네

[드래그닐]

[lightlas]

작성자님의 억울함 "오해 마십시오. 제가 사심이 있어서 엉덩이 허벅지 짤들 많이 올린게 아닙니다. 애니 자체가 스샷 찍을 거 찍으면 저런 장면들만 나와요"

[루리웹-224898349]

아 예 그렇군요 믿어드릴께요 (슬금슬금 물러나면서)

[일해라 안즈]

간혹 스샷 찍는 예술가 님들도 계십니..

[루리웹-8443128793]

캐릭터 하나 때문에 관심도 없는 게임을 해볼까?하는 생각이 들게만듬.

[레이 길드]

라일자는 허벅지에만 관심가는캐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