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타이의 대모험] 어둠에 도전하여 빛이 되다

[모갠]

처형식날 정오.

미스트 번은 암흑투기의 잔을 흉켈에게 권하고

그것을 마신 흉켈은...

다시 암흑의 전사가 되었다?

그런 흉켈에게 동료를 치게 하는 미스트 번.

이 순간 크로코다인은 흉켈의 말을 기억해냅니다.

갑자기 폭발을 일으키며 쓰러진 흉켈.

그는 새로운 빛의 전사로 다시 태어난 것입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고 하니

흉켈은 암흑투기의 잔을 초신수 취급하고 마신 겁니다.

더 강해지기 위해서,

빛의 힘을 위해서 말이죠. 

미스트 번의 공격은 꿈쩍도 하지 않고 한 방 먹이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방황하는 갑옷 해체쇼.

투기에 의해 방어력이 상승해서 저렇답니다.

미스트 번의 분노!

다이와

동료들의 등장.

잠복하고 있던 인간 연합군도 일제히 공격 개시!

그리고 흉켈의 표식도 빛납니다.

보라색으로 빛나는 휘성석은 투지의 상징.

그리고 미스트 번 앞에 롱 베르크가 나타나면서

드디어 최종장 제 1막이 시작됩니다.

[실피르]

지금까지도 재미있었지만
이제 끝날 때 폭풍 졸 잼!
생각만해도 행복하다!

[아쿠시즈주교]

암흑투기를 도핑처럼 쓴다는 발상은
흉켈말고는 없을듯
아방이나 용의기사도 그런 발상자체를 안했으니

[루리웹-5098256906]

둘다 배운 특이케이스니

[화4성8토1끼3]

솔직히 계속 너프 먹엇으니 이제라도 버프 줘야죠 ㅋㅋㅋㅋㅋ

[daslieder]

흉켈은 어떻게보면 도박한건데 성공한케이스지요!

[★超巨星★]

암흑버전 흉켈 보고 풍성하던 시절의 사이타마랑 닮았다고 느낀......약간 베지터 느낌도 있고

[카이-키스크[진]

이때부터 시작된 세인트 흉켈의 전설. 코스모를 불태워라! 흉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