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쿠 ( cv. 홍시호 )
후속작에서는 이미 세상을 떠난 고인이지만
목숨을 잃은지 24년이 지난 지금도
그는 최강자 인식을 받고 있으며
그의 이름을 듣는 요괴들은 여전히
온몸을 떨며 겁을 먹는다.
키쿄우 ( cv. 서혜정)
후속작 기준으로 세상을 떠난지 24년이 지났다
하지만 나락과 마찬가지로
그녀 또한 강한 이미지로 남고 있으며
현재는 시대수의 정령이 키쿄우의 모습을 하고 있다.
후속작에서는
나라쿠를 죽인 반요로 온 세상에 소문이 쫙 퍼진 상태.
반요임에도 불구 하고
그를 두려워 하는 요괴들이 무수히 늘어났다.
히구라시 카고메 ( cv. 정미숙 )
반요 야샤히메 1화를 기준으로
정신적인 면과 영력을 합쳐 키쿄우를 뛰어 넘었다.
게다가 사혼의 구슬을 파괴한 무녀로 소문이
쫙 퍼진 상태라 이누야샤 보다 더 무서운 존재로
낙인 찍혔다
이자요이
서쪽 대장을 죽게한 여자로
제로를 포함한 개 요괴 일족들의 원한 대상이 었다.
셋쇼마루
셋쇼마루의 딸들은 반요임에도
불구 하고 죽일 가치를 인정 받으며 죽이게 되면
대 요괴 라는 칭호를 얻게 된다.
이것 때문에 셋쇼마루의 딸들을 죽이기 위해
달려오는 요괴들만 겁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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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은 그럴수도 있는데 지 몸 처음 만드는데도 수백의 요괴가 그 이후로도 초하룻날(임의 지정이지만 일단은) 최소 수십이상의 요괴를 매번 흡수 했을테고 원작에서도 흡수했던 것을 보면.. 오죽하면 야샤히메 요괴들이 약한게 저녀석이 있는데로 흡수하고 다녀서 라고 추측도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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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요괴들 사이의 서열을 정리하자면 가영이 - 이누야샤 - 셋쇼마루 - 나락 이라는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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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이 온갖 요괴 다 잡아먹고 다녀서 요괴들 씨가 말랐다는 우스갯소리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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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락 그는 4천왕 중에 최약체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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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은 그럴수도 있는데 지 몸 처음 만드는데도 수백의 요괴가 그 이후로도 초하룻날(임의 지정이지만 일단은) 최소 수십이상의 요괴를 매번 흡수 했을테고 원작에서도 흡수했던 것을 보면.. 오죽하면 야샤히메 요괴들이 약한게 저녀석이 있는데로 흡수하고 다녀서 라고 추측도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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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요괴들 사이의 서열을 정리하자면 가영이 - 이누야샤 - 셋쇼마루 - 나락 이라는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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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냥
??? : 나락 그는 4천왕 중에 최약체 였다! | 21.11.22 18: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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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가영이 요괴왕 | 21.11.28 04: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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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이 온갖 요괴 다 잡아먹고 다녀서 요괴들 씨가 말랐다는 우스갯소리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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