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타이의 대모험] 죽음을 속삭이는 사신의 피리! 그리고...

[모갠]

지난 화. 귀암성이 반갈죽되자

분노하는 미스트 번.

이 틈을 타 포프가 공격하지만

반사!

결국 진짜 힘을 드러내려는 미스트 번이지만

킬 번이 나타나 급발진을 저지하고는

함께 철수.

이번에는 포프가 급발진하여 추격합니다.

그들을 추격해 도착한 곳은 

죽음의 대지라 불리는 곳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기다리는 킬 번.

그의 특기는 바로

암살.

농락당하기 시작하는 포프

이것이 사신의 피리의 능력. 

말 그대로 죽음의 속삭임.

즉, 처음부터 포프가 타겟이었던 겁니다.

위기의 순간

타이의 구원!

대치

강행돌파를 시도하는 타이&포프

그 앞에 나타난 것은

해들러!

하지만 예전의 해들러가 아님을 

타이의 검부터 인지합니다.

전력전개하는 타이.

그리고 모습을 드러내는

초마생물 해들러!(a.k.a 해간지)

이제 2~3주 후면

SBS를 탄압할 이유가 있는 분이 그 존안을 보여주실 겁니다.

[용기사 바란]

해들러 를이렇게보다니 ㅠㅠ감격이다

[노곤한 떼껄룩]

와 해들러 멋지네요

[黑炎]

오!!!!! 다음화가 아니라 이번화에 모습을 드러내 주는군요!!! 크으 ㅠㅠ

[베날레스.]

가자!!

초마폭염패!!!!!

[루리웹-5668176028]

만약 포프가 피로로를 한번이라도 공격했으면 어땠을까?

[no.777]

드디어 초마생물 해들러 님이 나오시는군요.

[MAGUNI]

해들러코인 떡상!!!!

[Feed]

조기강판의 울분을 풀 때가 왔구나, 해들러

그동안 도망친 마왕이라는 수모에 얼마나 괴로워했을지... 흑흑

[류시나이]

[어둠그림자]

여기서부터 해들러가 진정한 간지폭풍이 무엇인지 보여주게 되니..
사신도 촉이 좋은게 포프가 위험인물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것 같네요..
(진짜 타이 일행에서 가장 위험인물중 하나로 등극하게 되는거 보면..)

[루리웹-4791348551]

"용사가 너무 쎄서 안되겠다 마계로 철수하자"

실은 진짜 이랬어야 됐다는 게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