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귀여움이며, 개그며
씬스틸러 중 하나인
미나모토 사쿠라양
마지막에 울다가 탈수로 미이라 되는건 진짜..
그리고 오늘도 매력 폭발하시는
영원한 쇼와아이돌
콘노 준코!!
연애관련 이야기 나오니 부끄러워 하는게 많이 귀여웠습니다.
어떻게 자전거를 저꼴을 내면서
방송국까지
달려온거냐 특공대장!!
1기 특공댄스도 좋았는데
개인적으로 이번에도 마음에 들었던
사키 공연씬
이번에도 표정이 진짜 자연스럽게 변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전 실사 연설PV에서 나오더니
실제로 출연한, 사가출신 재일한국인 배우 하쿠류씨
보니까 한국영화, 드라마에도 몇 번 출연하신 분이었네요..
(놈놈놈, 강철비2, 미스터선샤인 등)
그리고 카이지 토네가와..
마지막으로 의외로 귀여웠던
말버릇이 좋은느낌으로인 촬영스탭
그리고
사키는 예쁘게 나왔지만
좀 많이 쓸쓸했던 사키의 좀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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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로 시작해서 드라마로 진행된 후 개그로 끝났네요. 귀여움을 '사가'시테이루나라(찾고있다면) '사가'로! 화이트(?) 류라는 분 재일배우였군요. 공교롭게 오늘 아침 바람이 조금 강하네요. 이런날 싫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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