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샤히메 21화 예꼬편을 보고 문뜩 느낀 건데 말입니다.
인간을 사랑하는 걸 이해할 수 없다는 발언.
무지개빛 진주를 빼앗을 때 야샤히메도 죽이겠다는 발언.
이렇게 누가 봐도 언제가 적으로써 야샤히메 앞에 모습을 드러낼 거라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반요이던 토와가 인간으로 변하던 때.
인간이던 토와를 습격하는 도철
도철의 위협에서 인간 토와를 지켜주는 리쿠.
딱 보면
인간으로 변하던 토와.. 이때를 노리고 습격한 도철. 이를 저지하는 리쿠. 그리고 이를 계기로 사랑에 빠진다는 흐름으로 갈 것 같습니다.
인간이던 토와를 지키려다 사흉 도철을 제거하게 되었을 시. 배신자로 낙인 찍혀도 될 정도입니다.
제로가 리쿠 배신자라며 제거하려 할지도 모르고.
한 마디로 개 대장 길을 셋쇼마루가 갈 거라 말하던 리쿠인데, 본인이 먼저 체험하게 생겼음. 그리고 이와 더불어 결혼해 자식 낳은 미래까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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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요와 요괴가 이어지면 요괴피가 더 짙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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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처럼 2/3가 요괴라는 이상한 비율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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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요와 요괴가 이어지면 요괴피가 더 짙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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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봤자 사반요 일걸요 | 21.02.21 08: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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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분신
길가처럼 2/3가 요괴라는 이상한 비율 나오겠죠. | 21.02.21 1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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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urine powered
반반인 | 21.02.21 11: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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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요가 아니라 빤인 ㅋㅋㅋㅋ | 21.02.21 1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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