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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딸기 마시멜로 외] 올바른 역사 [10]






댓글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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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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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본문에 있는 '일본측 날조설' 또한 하나의 가설일 뿐입니다. 고려장에 대한 확실한 물증이 없으니까...
20.08.0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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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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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본문에 있는 '일본측 날조설' 또한 하나의 가설일 뿐입니다. 고려장에 대한 확실한 물증이 없으니까...
20.08.05 15:00
(1294226)

175.210.***.***

화난행성
일본의 날조설 이라는게 설득력 있는게 고려에 고려장 따위를 할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다는 겁니다. 고려나 조선이나 왕정 국가인데 "충" 과 "효" 가 동급 이었습니다. 그래서 그에 대한 벌도 엄청나게 무거웠구요. 그렇게나 벌이 무거운 나라에서 부모를 갖다 버리는 풍습이 있다? 거기다 지금도 유명한게 현재의 한국 사람이나 조선 사람이나 먹는 양이 엄청나다고 합니다. 한국 사람들 많이 먹는 다는 소리 들어보셨을 거라고 봅니다. 고려는 많이 안먹었을까요? 먹을게 많은 나라에서 입을 줄이겠다고 부모를 버릴까요? 충과 효가 동급 이고 먹을게 풍부한 나라에서 부모를 갖다 버린다는 얘기가 설득력이 있을까요?? 원래 늙은 부모를 버린다는건 중국 하고 일본 입니다. 고려장은 중국의 "효자전" 을 일본에서 날조해서 조선 역사로 덮어 씌운 겁니다. 일제 식민지때 일본이 조선 역사를 날조한게 한두개가 아니라 수두룩 하다고 합니다. 거기다 해방된 이후에도 민족 반역자가 정리가 안되다 보니 당시 역사학을 주름 잡던 지식층이 민족 반역자들 이었습니다. 일본에 의해 날조된 역사를 그대로 차용해서 배우게 했죠. https://www.youtube.com/watch?v=JxvrBPX0g-g 일본의 거장 이라는 이마무라 쇼헤이 감독의 1982년작 "나라야마 부시코" 라는 일본 역사 영화 리뷰 입니다. 일본의 마비키가 뭔지 알려주는 영상 입니다. 마비키가 뭔지 아시면 기겁을 하실 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Kz_QCcu_AQ | 20.08.06 02:02 | | |
화난행성
추가로 이야기 하자면 고려 시절 왜구가 많이 출물했다고 합니다. 고려 말 왜구의 침입이라 불리는 이 시기는 많은 왜구들이 고려에 처들어와서 약탈에 약탈을 일삼았다고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당시 왜구는 자국인 일본을 약탈하긴 커녕 관심조차 없었다고 합니다. 반면, 제법 먼 고려에는 계속해서 찾아왔고요. 위에 언급했듯이 에도 시절의 일본은 엄청 가난했습니다. 아이를 유기하거나 죽이는 것으로 인구를 조절해서 식량을 줄였을 정도니까요. 반면 고려는 하루에 끼니를 항상 먹을 만큼 식량이 어느 정도 있었습니다. 왜구가 처들어 와서 약탈 했을 정도로 식량이 있었던 당시 고려에서 과연 식량이 부족해서 부모를 유기했을까요? | 20.08.06 11:44 | | |
바꿔버리겠어!
https://ko.wikipedia.org/wiki/%EC%9A%B0%EB%B0%94%EC%8A%A4%ED%85%8C%EC%95%BC%EB%A7%88 이거 한 번 읽어보세요. 일본에서 전해졌던 고려장 비슷한 풍습(우바스테야마)이라네요. 여담이지만, 애초에 고려장은 역사학자들에게 제대로 연구되고 있는 분야도 아니며 고려장이라는 표현 자체는 여기저기서 나오지만 '노인을 버리는 풍습'의 존재 유무에 대해서 확실히 알 수 있는 사료나 근거가 없고, 고려장 풍습에 관한 최초의 기록이라는 그리피스의 책에서도 관련내용은 '그런게 있다더라'는 짧은 언급 밖에 없으니, 따라서 '일본 날조설' 또한 하나의 근거없는 가설이라고 봐야 합니다. 참고로, 고려장이라 여기는 풍습(...)들은 어느 나라에서나 존재합니다. 다만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을 뿐... | 20.08.06 15:09 | | |
화난행성
참고로 전 일본의 역사왜곡도 싫지만 한국의 유사역사학 또한 일본의 역사왜곡과 하등 다를 바 없으므로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게다가 고려장의 일본 날조설 또한 환빠 혹은 유사역사학 주장에서 비롯된 거라... | 20.08.06 15:14 | | |
화난행성
덧붙여, 고려장의 일본 날조설이 사실이라면, '나라야마 부시코'라는 영화 역시 일본 극장에 나오지도 않았을 테고, 우바스테야마도 역시 일본 내부에서도 알려질 일은 없었을 텐데요? | 20.08.06 15:18 | | |
(5286853)

116.45.***.***

일본이 자신의 오점을 가리기 위해 조선에 대한 안 좋은 유언비어를 흘렸다는 얘기군요. 그러면 거기에 대한 정확한 문헌이나 출처는 어디서 볼 수 있을 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20.08.05 20:18
(1294226)

175.210.***.***

물맨
상식적으로 고려나 조선은 부모를 버릴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 질수가 없기 때문에 고려장 이라는게 허무맹랑 하게 들릴수 밖에 없습니다. 위 댓글 링크 영상들을 한번 보시길 권장 합니다. | 20.08.06 02:04 | | |
(1294226)

175.210.***.***

고려장이라는 용어가 '늙은이를 버리는 풍속'을 뜻하는 낱말로 사용되었던 기록은 1882년도에 발간된 그리피스(William Elliot Griffis)의 책, <은자의 나라 한국(Corea : The Hermit Nation)>에서 언급된게 처음 입니다. 문제는 그리피스는 한국에 안들어오고 일본에서 일본인들이 전해준 자료를 토대로 책을 썼다는 겁니다. 삼국시대 이후로 조선시대까지 나온 한국의 역사책, 지리서, 수많은 문집들 어디에서도 노인을 산 채로 산에 버리는 고려장 얘기는 찾아볼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갑자기 고려장 이라는 말이 퍼지게 되었죠. 수상한 전파력 이라고 생각되지 않나요? 마치 발 없는 말이 멀리 간다 라는 속담을 그대로 전하는듯한 형태로 퍼진듯한 기분이 들지 않나요?
20.08.0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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