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니세코이] 남들 당파 싸움할때 난 제 3자였어

[Crisscross☆]

(치토게 결말로 원작이 끝난 것도 

솔직히 마음에 안들어..)

타치바나의 진정한 위엄을 모르는

당신에게 위로의 한마디를

※ 다들 마립간 코인 타십쇼

[佐久間リチュア]

니세코이 게임 마리카루트로 대리만족하고 삽니다 엉엉

[도호쿠 즌코]

안 될 건 알고 있었지만 가운데 가져간다고 하길래 그거 믿고 쭉 봐왔더만 설마 이마를 가져갈 줄이야. 썩을...

[타키츠보 리코]

코사키 좋아했지만 마리카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작가라는 작자는.....

[룻벼]

엔딩이 정말이지 끔찍하기 그지없었지요
독자한테 2차 창작물의 여지조차 주지 않으려는, 역겨운 철저함이라고나 할까요.

차마 투탑이었던 오노데라는 건드리질 못해서 싱글로 남겨뒀지만
작중 등장하는 히로인 중 마리카와 선생 둘 중 하나는 팬레터 많이 보낸 현질러한테 내다버리고
나머지 하나는 아예 임신엔딩을 냈잖아요.

그 난리를 쳐놓고도 치토게는 지 엄마랑 똑같은 전철을 밟아서, 라쿠랑 연말부부로 전락했는데요.
작중 작가가 지긋지긋하게 신봉하는 '능력 지상주의'의 정석적인 엔딩이라 한층 더 짜증납니다.
뭐 참된 사랑? 서로의 삶을 위한 헤어짐이요? 그럴거면 딴 애 주라고요...

[달과별의음악]

솔직히 이건 누구랑 이어져도 딱히 이상하진 않았져 ㅇㅅㅇ

[ddrck]

요오오오오망한 매력이 뭔지 알게 해준 캐릭터......

[카야노아이남편]

나만 하루 밀었나.... 늦게 참전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