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백합 판이구만!
신게츠와 안나의 결판이 난 와중에도
서로 치고 받고 싸우고 있는 스이쇼와 쿠온
주인공: 2화 연속 프로 팝콘러
하지만 토끼 담당 일진한텐 어림도 없지!
(이놈 분명 안쪽에 본체 있다.)
???
즈큐우우우웅
첫상대는 언니가 아니야! 이 스이쇼다!
싸우는 와중에 본색을 드러낸 백합마수
아무튼 이렇게 이번 그란벨름은 끝나고
깜냥이 냅두고 토끼와 바람난 주인공 (※아닙니다.)
현실에서 칼빵 시도했지만
오히려 백합마수에게 조교 당하는 토끼짱
ㅗㅜㅑ 백합에 NTR에 장르 보소 (※로봇물입니다.)
예고편에서 역시 최강자 포지션답게
신게츠도 당황할 정도로 거대 메카를 소환하는 스이쇼
고통받는 토끼짱은 결국 예고편에서 배신 플래그를 세우고 이번화 끝
P.S
안나는 결국 지금까지 탈락자들과 다르게
그란벨름 생존자 4명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에게 존재 자체가 기억에서 지워집니다.
게다가 원래 안나가 있던 자리를 차지한건 초반에 졌다고 안나에게 버림받은 로사가 되버려
안나는 작중에서 제일 비참한 인물이 되버렸군요.(자업자득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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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인물들의 추측으론 강력한 마력에 주술사(안나)의 생명이 버티지 못하고 소멸한거로 봅니다. 기억이 없어진건 거대한 마력이 현실에 영향을 주어 안나의 죽음 자체를 없었던거로 친거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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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서 보니까 가문의 마석을 로봇 코어로 사용하면서 자신을 일체화 시킨것 같았는데 마법사가 패배하면 로봇을 주는 시스템이 그 로봇을 회수하는데 패배하면서 같이 회수 당해서 존재가 사라진 것 같아요. 불쌍... | 19.08.24 13: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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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인물들의 추측으론 강력한 마력에 주술사(안나)의 생명이 버티지 못하고 소멸한거로 봅니다. 기억이 없어진건 거대한 마력이 현실에 영향을 주어 안나의 죽음 자체를 없었던거로 친거라 하네요. | 19.08.24 14: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