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전설의용자다간]더이상 울거나 하지 않을거야

[국대생]

 지금까지 어떻게든 해결해왔지만 완벽하게 패배하고 아버지도 지키지 못한 세이지는

 처음으로 소중한 사람을 잃는 두려움을 알게됩니다

 그렇게 용기를 잃고 더 이상 싸우지 않으려 하지만

 겁이나 몸이 떨리면서도 아들을 지키려 하는 어머니를 보고는 다시 사명을 기억해낸 세이지!

 그렇게 다시 모두를 지키려 전장으로 향하는데...

[만렙대위아무로]

저렇게 각오를 다지고 정말로 필사적으로 싸웠는데도 해방점의 해방을 막지 못하고, 시안에게 아무것도 못하고 붙잡힌 다간이 '세이지, 미안하다. 내 힘은 더는 녀석에게 통하지 않는다...' 라고 절망까지 할 정도로 극도로 몰렸던 지구와 다간 팀.

[정체불명의 사도]

전설의 힘이란것은 막판 뒤집기 전용 주인공보정이였던것..

어찌보면 드래곤볼의 원기옥보다도 더 심하죠; 끝의 끝에 가서야 겨우겨우 뒤집는 수단이니

[루니카™]

심지어 시안이 봐준 거라곤 하는데, 다간은 죽기 직전까지 갔죠.

[만렙대위아무로]

봐준 것도 아니고 거의 갖고 논 거였죠.

[루리웹-5668176028]

세이지: 빼애애액 거 작가양반 다른 용자물 최종보스들은 그래도 이길 무언가의 껀덕지를 주는데 왜 우리는 보정이 까다로워 뺴애애액 너무 한 거 아니오?

[루리웹-5668176028]

오보스의 명령으로 여태 작중에서 10%의 힘도 쓰지 않은 시안 터무니 없이 강한 중간보스

[라샤베라크]

일단 오보스 다음가는 2인자이긴 한데 2인자인놈이 다른작품 보스 뺨치는 막강함이었죠;

[100만톤라이더킥]

어떻게 발동되는 지 조차 모르는 미지의 힘에 기대어야 하는 소년의 드라마가 정말 잔인한 애니메이션이죠. 그 덕에 더 극적인 연출이 가능하긴 했죠.

[고고습습]

어렸을 때 마지막화 보면서 다 끝나기기 10분전에 시안은 커녕 렛드론한테 총맞고 박살나는 다간보고 진짜 못이기겠다 싶더라고요.

[새누]

각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