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Sr40xCg4Rnw&t=259s
느닷없이 보살천이라는 샘에 입수한 삼장 일행
갑작스런 봉변에 정신 없어하는데 삼장이 보이질 않네요?
그 때, 산신령 코스프레를 한 관세음보살이 나타나서 금도끼 은도끼를 시전하네요.
"너희가 빠뜨린 게 어느 삼장이냐?"
그나저나 오른쪽의 삼장, 위화감이 엄청 나네.
"둘 다 아닌 거 아냐?"
"그러게요, 키가 더 작았던 것 같은..."
"엉덩이가 더 처지지 않았어?"
"저것 보단 머리숱이 없지~"
"죽여버린다...."
네, 저쪽이 진짜네요.
명목을 빈다, 3인방.....
이상 당사자 면전에다 대놓고 외모 디스를 하는 평소대로의 삼장 일행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삼장은 대머리가 아닌데 왜 머리숱이 없단 말에 이리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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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웁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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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 일단은 스님이니깐 발끈흘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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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지고 장난치는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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