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드래곤볼슈퍼]버독

[데프테로스]

 슈퍼 사이어인의 탄생을 두려워한 사장님은 ...

그저 멍하니 볼 수밖에 없는 그들

 혼자서라도 대항하는 버독

손오공의 아버지 입니다

 결국 사이어인은 최후를 맞이하게 되고

스카우터에 비춰지는 연출 참 좋네요

이 장면 보면서 버독의 전투복이 이미 너덜너덜해진 것을

보아하니 전투가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차후에 또 다른 극장판의 요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구 극장판 내용과 초사이어인으로 각성하던 에피소드 등등을 재구성하면 어떨까하는...)

행복회로를 돌려보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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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다음 극장판은 시공의 초월한 부자간의 대결이라던가 밸런스가 걸리긴해도 버독의 인기를 생각하면 브로리처럼 버프줄듯

[분쇄쿠키]

개인적으로는 언잰가 손오공이 기네를 만나는 스토리가 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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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장면을 보면서 버독이 왠지 붉은 머리띠를 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러블리박근혜ㅅㅅ하는]

버독 초사이어인 공식 아니였던가요?

[그난스]

원작 만화책 보면 버독은 저 때 이마에 반다나 두르고 있고 예전 TV 스페셜 때의 복장인데 여기서는 원작 만화책의 프리저의 회상에서 나온 모습과 복장이 너무 다르더라고요.

[이전한투러브전문가]

근데 저 장면에서 버독 보니까 순간이동 되는것처럼 사라지던데 버독 죽지 않고 과거로 가서 칠드와 싸우는게 원작 공식 설정일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