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너의 이름은 外] 이별했다가 재회한 남녀

[지나가던 ??]

너의 이름은 - 타키 & 미츠하

 클라나드 애프터 스토리 - 오카자키 & 나기사

페스나 레아르타 누아 - 세이버 & 시로

히로익 에이지 - 에이지 & 디아네이라

니어 오토마타(낭독회) - 2B & 9S

어느 한쪽이 죽거나 소멸하거나 기억을 잃는 등

생이별을 한 쌍이 우여곡절 끝에 다시 재회한

케이스들을 모아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기억에 남은건 히로익 에이지네요.

그리고

ef - 유우코 & 유우

구강철 - 윈리 & 에드

크르노 크루세이드(원작) - 로제트 & 크르노

은혼 - 스즈란 & 마이조

제회는 했는데 금방 다시 이별이 찾아온 경우들

이런 케이스는 정말 슬프더군요. ㅜㅜ

나데시코 극장판 - 아키토 & 유리카

마지막으로 재회 조차 못한 커플

그나마 이쪽은 비공식이지만 슈로대를

통해 여러번 해피 엔딩을 볼수 있었죠.

[우리누래]

약간 스포의 위험성이;;

[ANAHEIM.elc]

구 강철은 결국 못만나고 헤어지지않나요?

[트리웰]

나데시코 공식 엔딩은 결국 유리카는 라면 포차하면서 아키토가 돌아오길 기다리는 엔딩이라...
극장판 내용만 보자면 사랑보다는 복수를 선택한 아키토가 유리카에게 제발로 돌아올 가능성은 매우 낮은 상황이죠.

결국 루리든 유리카든 억지로 끌고와야되는데 2부가 엎어지는 바람에...ㅠㅠ

[키타하라 카즈사]

스트라스부르, 재회, 성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