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언데드의 데이터를 융합해 만들어진 케르베로스
와일드 카리스로 변하기 전에 하트 K을 흡수하고 나머지 카드들도 흡수합니다.
기어이 하트 A까지 뺏겨 하지메의 변신이 풀려 조커가 됩니다.
잠시 싸워보지만 당해낼수 없기에 도주하는 하지메
그러다 추가타를 맞고 떨어집니다.
조커에게 첫등장 보정이 필요하네요.
포효하는 케르베로스
이어서 무츠키도 무력화시키고
닷디도 무력화 당합니다.
킹 폼을 쓰려는 켄자키를 닷디가 말립니다.
이미 경험이 있기에 잠시 갈등하는 켄자키
하지만 킹 폼을 쓰는것 외엔 방법도 없던지라 변신합니다.
그나저나 케르베로스는 하지메가 와일드로 변하기 전에
카드를 뺏었는데 왜 켄자키 카드는 안뺏은걸까요?
뭐 주인공 보정이겠지만
시간끌것 없이 필살기로 끝내려 하지만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쉬를 뚫고 켄자키를 날려버립니다?!!!!
킹 폼이 처음으로 구르는 순간
반격해보지만 유효타 한번 못날리고 당할 위기에 처합니다.
만악의 근원 울트라 세븐 텐노지 히로시
힘겹게 다시 일어나 반격해보려 하지만
역공 당해 쓰러집니다.
켄자키의 역린이라 할수 있는 동료를 건든 텐노지
언제부터 떨어트린 건지 블레이 라이저를 들고
케르베로스와 2차전을 버립니다.
방금 전까지 발리던 사람 어디갔나 싶을 만큼 이번엔
켄자키가 유효타 한번을 허용치 않고 역관광 태웁니다.
킹 폼의 난도질에도 괴로워 하면서도 다시 일어나는 케르베로스
피아구분없이 모두가 놀란 상황
투척한 블레이 라우저를 케르베로스가 붙잡은 순간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쉬를 날립니다.
하지만 기존의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쉬와는 많이 다릅니다.
원래는 10, J, Q, K, A 다섯 장만 썻지만 이번엔 몸에
세겨진 13체의 언데드 문장 전부에서 힘이 모입니다.
출현하는 다섯 장의 카드도 기존과는 임펙트가 다르죠.
아마도 와일드 카리스의 와일드 싸이크론 처럼
모든 언데드의 힘을 모아 발사했을 것이기에 기존의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쉬보다 훨씬 강력한 위력이였을 겁니다.
처음봤을때 무적의 킹 폼이 당하는건가... 하며 조마조마했지만
당하긴 개뿔 결국 킹 폼은 언제나 처럼 최강이였습니다.
거기다 밀렸던 것도 당시 켄자키는 하지메가 조커로 변해
그 힘이 공명되서 멀쩡한 상태가 아니였죠.
그러다 텐노지의 도발로 인해 투쟁심 증가 그로인한 언데드와의
융합 동조율 상승으로 케르베로스를 역관광 사스가 킹 폼이였습니다.
하지만 결말에 대한 암시인지 이때 나온 브금도 상당히 불안한게
나와 평소 처럼 시원스럽게 이긴게 아닌 불길한 분위기를 풍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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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양반, 거기서 뭐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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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데드들의 능력 좀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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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써도 최강이니까요 ㅎㅎ | 18.02.25 19: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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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팀도 노리고 만든거겠죠. | 18.02.25 19: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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