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하나도 안했다가 가장 재밌게 봤던 앨리스와 조로쿠
뒷내용이 궁금해서 원서를 구매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1~2주 전에 미리 주문해 놨으면 됬을걸
왜 막화 보고 난 뒤에 주문해서 일주일을 목이 빠져라 기다렸는지..
(그와중에 8권을 빠트려서 또 일주일을 기다려야 됩니다)
그냥 내가 멍청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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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부터는 원작 6, 7권의 스포일러
- 학교에 다니기 시작한 사나
- 앨리스의 꿈과 관련됬다는 이유로 다른 아이들과 격리됨
- 카시무라家의 서열 순위
조로쿠 < 사나 < 사나에
- 그냥 울먹이는 사나가 귀여워서!
- 조로쿠의 그녀 '쿠로에'
나이를 먹지 않았다고 함 (떡밥?)
- 그냥 하토리가 귀여워서!
- 원더랜드에서 태어난 또 하나의 사나
- 등장하자마자 시시하다, 너는 이제 필요없다, 내가 대신하겠다며
사나를 죽입니다
- 사나의 죽음을 슬퍼하는 이치죠씨
- 사나'군'의 목적은 원더랜드와 바깥세계를 합치는 것
- 사나와 같으면서 결정적으로 다른 점이 인간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점
(인간보다는 그 인간이 가지고 있는 능력.. 거울 문에 관심이 있음)
- 이치죠씨가 사나군을 막지 못해서 원더랜드가 바깥세계에 튀어나오고 난리남
- 뭐 여차저차 해서 사나쨩 부활하고 사나군을 막는데에 성공합니다
- 어렸을적 조로쿠의 모습
대사를 보면 스파이라고 한다
(옛날에 무슨 일을 하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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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처럼 합본으로 내주면 좋을텐데.. | 17.07.07 22: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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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앨리스와 조로쿠 1장 - 2장 - 3장 유혈(?) - 평화(?) - 유혈 이렇게 가는건가 보군요... | 17.07.08 0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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