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흘리며 처절하게 티아매트를 쓰러트리는 무과금 뉴비 지타와 달리
피하나 안흘리고 1분 오토로 보스를 쓰러트리는 지타
겨우 콜로서스 잡는데 파티가 필요한지?
애니 방영 내내 동료가 스토리 진행 이벤트 캐릭터에서 늘어나지 않는 그랑과 달리
SSR,SR 등등 숨풍숨풍 뽑아내는 지타
(※ 게다가 동료들 영입 회상장면에서 나오는 배경. 게임에서 가챠화면(...)입니다)
텅비었던 그랑파티의 루리아 일기장과 달리 동료가 넘쳐나는 지타 파티 루리아의 일기장
말리고 있던 복장중에 뉴비는 절대 딸수 없는 직업인 4차전직 옷까지 있는걸로 보아 이미 속성으로 4차전직까지 한 지타
제다이 지타
13화 끝나고 엔딩에서 나오는 그랑의 표정이 모든걸 말해줍니다.
이제 애니에서까지 무과금이라 과금러의 차이를 봐야되냐.....
겨우 1화나온 지타의 인기가 12화나온 그랑의 인기를 쌈사먹는것도 그렇고 【사실 : 예전부터 그랬다】
여러모로 곶통받는 주인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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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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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하기에는 가진게 너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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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돈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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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것도 어찌보면 그랑 12화 동안 무과금(...)으로 굴러다닌 덕분에 가능한 개그이긴 하죠. 즉, 메타적인 개그로선 볼만해도 12화를 저 내용으로 그렸다면 그랑이 보여준 순수한 판타지물이 아닌 그냥 개그 판타지물이 되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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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영 심심했던건 역시 무과금 멤버구성 때문이었구나 네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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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것도 어찌보면 그랑 12화 동안 무과금(...)으로 굴러다닌 덕분에 가능한 개그이긴 하죠. 즉, 메타적인 개그로선 볼만해도 12화를 저 내용으로 그렸다면 그랑이 보여준 순수한 판타지물이 아닌 그냥 개그 판타지물이 되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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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 키우려면 월급도 아니고 연봉 정도는......... | 17.06.25 09: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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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하기에는 가진게 너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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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영 심심했던건 역시 무과금 멤버구성 때문이었구나 네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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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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