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보던 얼굴이 나타났는데 펫시 닮음(5부복선)
그럼 넌 헤븐즈도어야
자 그럼 읽어보도록 할까
죽어도 남에게 등짝을 보이기 싫다고? 이상한 기벽이 있는 놈이로군
실례합니다
저녀석... 재밌다!
얘가 개인기로 콘크리트 자유형을 선보이는동안
등짝을 봤는데 그냥 평범하고 멀끔한 등짝임
아 님; 그렇게 많은 스탠드사를 만나고도 이게 스탠드 공격일거라는 생각은 조금도 안듬?
그리고 전염됨
아놔 니트족 부모님의 심정을 알거같다
실성해서 이리저리 돌아다님
그러다가 우연히 삥뜯기 로드에 도착해서 퇴치에 성공함
이거 뭐야 몰라 무서워;;
네놈이 갈 곳이 어딘지는 모르지만 확인사살을 위해 적어두도록 하지
'한반도에 간다'
북쪽일지 남쪽일지는 나도 모르지만, 확실한 건 어느 쪽이든 네놈에게 「안심」따윈 없는 장소다...
시 싫어어어어어어어어(필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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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 좀 먹으면 아무리 그래도 North와 South는 GDP, HDI, 부패인식지수, 언론자유지수, 취약국가지수 등등에서 극과극수준의 차이가 납니다(...) 동서의 극과 극이 아이티와 도미니카 공화국이 있다면 남북으로는 북한과 남한이 존재하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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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반도라니 잔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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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 좀 먹으면 아무리 그래도 North와 South는 GDP, HDI, 부패인식지수, 언론자유지수, 취약국가지수 등등에서 극과극수준의 차이가 납니다(...) 동서의 극과 극이 아이티와 도미니카 공화국이 있다면 남북으로는 북한과 남한이 존재하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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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반도라니 잔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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