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원피스] 살고 싶다고 말해

[어떻게든 될거야]

ドドドドドドドドドド

「20년전, 내 모든 것을 빼앗고, 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망가뜨려버린...」

「단 한번의 공격, 버스터 콜...」

「그 공격이 다시 한번, 비로소 마음을 열기 시작한 동료들에게 향하고 있어...」

「내 적은 전세계와 그 어둠 자체니까.」

「내게는, 아무리 도망쳐도 뿌리칠 수 없는 운명이 있어.」

「아무리 사람좋은 당신들이라도, 이런 일이 계속된다면..」

「 언젠가... 언젠가 성가시다고 생각할 거야. 언젠가 나를 배신하고 버릴 거라구!」

「난 그게 가장 무서워!」

「그러니까 구하러 오길 바라지도 않았어... 언젠가 죽을 운명이라면, 지금 여기서 죽고 싶다고!」

「퍄하하하! 그야 그렇지! 너랑 얽혀서 성가셔하지 않을 바보가 어디 있겠냐!」

「저 깃발을 봐라!」

펄 - 럭

「저 마크는, 4개의 바다와 그랜드라인에 있는 170개 이상의 가맹국의 결속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 여자가 얼마나 거대한 힘에 쫓기고 있었던 건지 알기나 하느냐?」

「이것이 세계다!」

펄-럭

「로빈의 적이 누군진 잘 알겠다.」

「저격왕.」

「저 깃발, 쏴버려.」

「라저」

「저자식들... 저 짓이 무슨 의미인지 알고 있는거야?」

「해적이... 세계정부에게 선전포고했어!」

「제정신이냐!? 전세계를 적으로 돌리고, 살아남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 마라!!」

「바라던 바다!!!!」

「로빈! 아직 네 입에서 듣지 못했어!」

「살고 싶다고 말해!!!」

「넌 이 세상에 살아 있어선 안돼!」

「네놈의 존재 자체가 중죄란 말이다!」

「바라선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아무도... 용납해주지 않았어.」

「혹시... 아주 조금만이라도... 바라도 좋다면... 난...」

「살고 싶어!!!!」

「우허엉! 니들 진짜 사랑해 십라」

[호라드림 햄버거]

가랏, 붐볼!
대폭발!!!!

[아로나민 실버]

죽고 싶어!

[하즈키료2]

애니에스 로비편 정말 재미있죠

[훼류]

이 살고싶어는 정말 명대사죠
나는 살고싶어! 너와 함께! 급으로 좋아하는 대사입니다

[다르고]

루피는 이때 이후 정상결전까지가 정말 괜찮았는데
2년뒤는 뇌까지 고무가되버림..

[닉네임할게없어요]

이때가 진짜 재미있었던 기억이있네요
아

[Snakeclaw]

나는 살고싶어!
너와 함께!

[Mr 트롤]

저장면 보면서 우ㅅ..아니 저격왕이 위 스샷처럼 아무말 없이 깃발만 날렸으면 진짜 완벽했을텐데, 지 무기자랑하면서 쐈던게 좀 아쉬웠어요요

[메케메케성인]

펄 - 럭

[너무잘아신다]

로빈은 확실히 옛날때가 이쁘네요
뭐 다른애들도 그렇지만 ..

[juyong]

벌써 10년전 이네요.ㅎㅎㅎ 참 추억이 돋네요.ㅎㅎㅎㅎ

[겜창 인생]

형죽고 많이 성장했네

[면세용]

저때만해도 루피 멋졌는데 지금은 왜 바보가 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