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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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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30620978 | 공지 | 스포일러 공지사항입니다 (20.09.14) | 百喰 綺羅莉 | 18 | 529737 | 2020.09.14 |
30587534 | 공지 | [애갤 유저 칼럼] 안내 및 리스트 업데이트 (19.07.27) (17) | 양웬리 | 12 | 845411 | 2017.06.26 |
28316776 | 공지 | [필독]애니 갤러리 게시판 공지사항(20.09.14) (13) | 桃喰 綺羅莉 | 24 | 1412529 | 2015.12.27 |
이야기 | 이번 분기 최악의 애니는 반푼이도, 블아도 아닌듯 (6) | 曺明聯合軍 | 5 | 1197 | 2024.05.19 | |
이야기 | [원더풀 프리큐어]개인적으로 바라고 싶은 요소 외 | 너나가라 오다이바 | 1 | 284 | 2024.05.19 | |
이야기 | 열혈 성우들은 대체로 목소리가 높은지 아니면 낮은지 궁금합니다. (4) | 루리웹-4277582017 | 422 | 2024.05.19 | ||
29787176 | 추천 | 추억드립은이제그만 | 3 | 3973 | 2016.04.21 | |
29769282 | 추천 | 엄청난Diana | 9 | 3924 | 2016.04.19 | |
29725278 | 추천 | 큐베의기묘한모험 | 5 | 14665 | 2016.04.16 | |
29723683 | 추천 | jongjang | 2 | 2134 | 2016.04.16 | |
29712295 | 추천 | ✝우즈키엘✝D2Q | 24 | 7309 | 2016.04.15 | |
29586254 | 추천 | 유리스타 | 6 | 3002 | 2016.04.06 | |
29539421 | 추천 | 큐어드림 | 60 | 38404 | 2016.04.03 | |
29518419 | 추천 | 울홀 | 14 | 4953 | 2016.04.01 | |
29492918 | 추천 | 경☆丙申年☆축 | 2 | 3518 | 2016.03.30 | |
29443519 | 추천 | 미하라이치로 | 8 | 7001 | 2016.03.26 | |
29428172 | 추천 | 아이디:라빈다 | 8 | 4480 | 2016.03.25 | |
29374090 | 추천 | 카미기시 아카리 | 2 | 2365 | 2016.03.21 | |
29290264 | 추천 | 추억드립은이제그만 | 3 | 5966 | 2016.03.14 | |
29197371 | 추천 | 아르지아스 | 8 | 3743 | 2016.03.06 | |
29185344 | 추천 | 목긴 | 20 | 11022 | 2016.03.05 | |
29173398 | 추천 | 2015_3 | 5 | 3781 | 2016.03.04 | |
29161603 | 추천 | 밤꽃향우유 | 4 | 2780 | 2016.03.03 | |
29074045 | 추천 | 코모리ㅇ | 10 | 8832 | 2016.02.26 | |
29066494 | 추천 | 좋은상처약 | 17 | 4160 | 2016.02.25 | |
29046488 | 추천 | 코모리ㅇ | 30 | 19014 | 2016.02.24 | |
28894976 | 추천 | わかさぎ | 12 | 5273 | 2016.02.12 | |
28869009 | 추천 | 어둠의 존재이유 | 7 | 5493 | 2016.02.11 | |
28812382 | 추천 | 흔한경찰 | 6 | 9050 | 2016.02.06 | |
28812275 | 추천 | 竜宮島 | 13 | 3645 | 2016.02.06 | |
28689020 | 추천 | 천뱅김 | 1 | 2782 | 2016.01.27 | |
28568834 | 추천 | タツマキ | 9 | 3860 | 2016.01.16 | |
28558467 | 추천 | 건담광kys | 15 | 6608 | 2016.01.15 | |
28504625 | 추천 | 구름의연금술사 | 12 | 6383 |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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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백경에 많은 감상이 있던 주인공도 아닌 애가 갑자기 고래니.. 마지막에 싸운것 때문에 쿠마키치의 응원을 숨어서 본다거나.. 친아빠랑 티격 거리거나.. 주인공 캐릭의 심정을 이해할 수 없어서 중반 이후로는 영 감정 이입이 안되거라구요.. 성룡 영화를 좋아해서 액션으로 저도 눈호강은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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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물의 법칙 : "영화찍는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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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다 마모루 감독 작품이라 정말 기대하고 봤는데 이번 괴물의 아이는 실망이 정말 컸네요. 뭐가 부족하다고 말하기도 힘들정도로 총체적 난국이랄까 전작 늑대아이에 비하면 정말 별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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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가 좀 아쉬웠습니다 이래저래 구성면에서.. 다른건 모르겠고 솔직히 저 고래 좀 무서운 디자인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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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백경에 많은 감상이 있던 주인공도 아닌 애가 갑자기 고래니.. 마지막에 싸운것 때문에 쿠마키치의 응원을 숨어서 본다거나.. 친아빠랑 티격 거리거나.. 주인공 캐릭의 심정을 이해할 수 없어서 중반 이후로는 영 감정 이입이 안되거라구요.. 성룡 영화를 좋아해서 액션으로 저도 눈호강은 했지만. | 16.02.26 04: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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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다 마모루 감독 작품이라 정말 기대하고 봤는데 이번 괴물의 아이는 실망이 정말 컸네요. 뭐가 부족하다고 말하기도 힘들정도로 총체적 난국이랄까 전작 늑대아이에 비하면 정말 별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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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물의 법칙 : "영화찍는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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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가 좀 아쉬웠습니다 이래저래 구성면에서.. 다른건 모르겠고 솔직히 저 고래 좀 무서운 디자인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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