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자 새벽에 방영된 따끈따끈한 투러브루 다크니스 2기의 13화, 14화 리뷰입니다. 모쪼록 후방을 주의해 주시길...
1. 해방된 야미 VS 라라 공주
▲ 귀엽게 나온 오늘자 네메시스
▲ 서로 한번씩 주고 받은 야미와 라라
▲ 다크니스가 된 야미의 행성파괴급 공격을 막기 위해 풀파워를 쏟아버린 라라는 데빌루크 성인의 특성으로 인해 로리화 됩니다.
2. 해방된 야미 VS 메아
▲ 네메시스의 계략으로 인해 몸을 빼앗겼던 메아도 친구가 된 오시즈(유령 소녀)의 도움을 받아 몸을 되찾게 되고 이후 위기에 빠져버린 리토와 라라를 돕습니다.
▲ 에로씬에 모든 작화력을 쏟아 부운 제작진은 결국...
Ps. "야미 VS 메아"의 트랜스폼 전투 장면은 그 옛날의 "무사시 건도"가 생각날 정도로 상당히 허접했습니다. ㅠㅠㅠ
3. 해방된 야미 VS 유우키 리토
' 이런... 이런 건... 유우키 리토가... 아냐 ♥ '
" ...야한 건, 싫습니다. "
▲ 여튼 유우키 리토의 나름 진심이 담긴 파렴치 행위로 인하여 야미는 정신을 차리게 됩니다.
(= 얼떨결에 지구를 구한 우리의 주인공...)
▲ 죄책감을 느끼며 자책하는 야미와 그런 그녀를 다독여주는 리토의 앞에 최종보스 등장!
4. 마무리
▲ 아청아청한 로리 라라. (2기를 통틀어 가장 위험한 장면이군요)
▲ 다크니스와 관련하여 여러 소동이 있었지만 결국 원래의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오게 된 야미는 문득 한 사람을 떠올립니다.
' 유우키 리토... 당신이 원래대로 되돌려 주지 않았다면 저는... '
▲ 리토의 앞에서서 "고맙다"는 한마디를 전하지 못하고 말문이 막혀버린 야미의 풋풋한 모습이 모에했습니다.
▲ 트러블 투러브루 다크니스 2기 마지막화의 하일라이트 장면?!
" 아아~ 허둥대긴. 야미 언니도 솔직하지 못하다니까~ "
▲ 야미와 리토의 멋진? 광경을 지켜보며 사탕을 햝고 있던 메아에게 네메시스가 찾아오고, 마침내 다크니스편의 메인 히로인이라 할 수 있는 트랜스 병기 자매(야미, 메아)가 안고있던 내면의 갈등이 말끔히 해소 되었음을 알려 주는 메아의 마무리 멘트가 이어집니다.
" 병기가 살아갈 수 있는 곳은 전쟁 속만이 아니야.
(리토와 친구들이 있는) 이 마을에서라면, 살아갈 수 있다는 걸 "
▲ "나는 언제나 메아와 야미를 그림자에서 지켜보고 있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며 어둠속으로 사라지는 네메시스. 이렇게 야미와 메아편이 끝났음에도 원작 투러브루가 다크니스라는 타이틀을 달고 계속해서 연재되고 있는 이유는 아직 네메시스(히든 히로인)의 마음속 어둠이 치유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 분량 문제 때문인지 '모모의 하렘계획'에 여러모로 엄청난 위협을 주었던 라라 자매의 어머니편이 끝끝내 이어지지 못했던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ㅠ
▲ 힘(작화력)이 충만한 엔딩 서비스컷을 끝으로 다크니스 2기도 마무리!
>> 1기에 비해 여러 악재가 겹쳐 BD 판매량이 좋지는 않았지만 언젠간 3기 제작 소식이 들려오길 기대하며 이만 리뷰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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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나왔는데 화끈하게 빼버림.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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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뺏다는데 뭔가 액체가 떠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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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나왔는데 화끈하게 빼버림. (ㄹㅇ) | 15.10.29 17: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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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뺏다는데 뭔가 액체가 떠오르지..... | 15.10.29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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