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 시티의 이변을 알리기 위해 듀얼로그를 남기기로 한 오브라이언!
듀얼!!
오브라이언은 볼캐닉 에지를 소환하고
에지의 효과로 T에게 500점의 데미지를 줍니다
카드를 한장 뒤집고 턴 종료
T는 다크 아키타입을 소환하고
자폭!!
이 순간 다크 아키타입의 효과발동!
자신이 입은 데미지와 같은 수치의 공격력을 가진 몬스터를 특수소환하고
그 몬스터와 같은 레벨을 가진 몬스터를 묘지로 버립니다
오브라이언은 버스터 트랩을 발동!
배틀 페이즈중 몬스터가 소환되었을시 그 몬스터를 파괴하고 배틀을 종료합니다
다크 사이코 아이가 파괴될때 엄청난 빛을 내뿜더니
T의 모습은 오브라이언의 아버지로 변합니다
오브라이언은 그저 환각일뿐이며 믿지않으려 하지만
"항상 냉정해져라"
그 말은 어릴적 아버지가 가르쳐준 말입니다
오브라이언은 냉정해지려 하지만...
다크 사이코아이의 효과로 엔드페이즈까지 상대 몬스터의 컨트롤을 빼앗는다!
볼캐닉 에지로 오브라이언에게 500점의 데미지를 주고
카드를 한장 뒤집고
턴 종료
오브라이언은 볼캐닉 에지로 직접공격!!
그 순간 파이어 월이 발동됩니다
직접공격을 받았을때 묘지의 화염족 몬스터를 제외하고 그 공격을 무효로 합니다
다음턴 파이어 월의 코스트로 500점의 라이프를 바치고
플레임 월을 발동
이 카드가 존재할때 상대의 마/함/몬스터 효과로 인한 데미지를 0으로 합니다
그리고 볼캐닉 월 발동
덱 위에서 카드를 세장 버리고 그 중 화염족 몬스터가 있을경우 x500의 데미지를 입힙니다
이 전술은 아버지가 알려준 전술..
"화염에 휩싸여라 아들아
그때의 엄마처럼!"
다음턴 오브라이언은 블레이즈 캐논을 발동하고 묘지로 버린후
블레이즈 캐논 트라이던트를 발동하고 묘지로 버리고
볼캐닉 데블을 소환합니다
두 몬스터로 직접공격을 하지만
파이어 월의 효과로 데미지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걸로 묘지의 화염족 몬스터는 전부 제외!!
오브라이언은 카드를 2장 뒤집고 턴을 마칩니다
아이캐치!
T는 파이어 월의 코스트로 500의 라이프를 지불하고
오브라이언의 볼캐닉 에지를 제물로
볼캐닉 퀸을 오브라이언의 필드에 소환합니다
볼캐닉 퀸의 위에 불타고 있는 여성은....
오브라이언의 어머니...
오브라이언의 가족은 어느날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엄청난 충격에 기절을 한 부모님...
차에선 기름이 떨어지고 근처에는 불똥이...
이때의 오브라이언에게는 어느 한쪽을 택할수밖에 없는 상황...
T는 선택받지 못한자를 발동
상대 필드위에 몬스터가 2체 이상 있을때 발동가능
상대는 자기 필드위의 몬스터를 1체 선택하고
선택받지 못한 카드는 전부 파괴...
오브라이언이 택한건..
볼캐닉 데빌
선택받지 못한 볼캐닉 퀸은
그대로 파괴...
선택받지 못한 몬스터는 상대필드위에 특수소환됩니다
"넌 냉정히 대처했다
어린 네가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기술을 가진 나를 선택한거다"
T는 볼캐닉 월을 발동
오브라이언에게 1000점의 데미지를 줍니다
그리고 볼캐닉 퀸의 효과로 자신 필드위 카드를 한장 묘지로 보내고
상대에게 1000점의 데미지를 줍니다
T는 카드를 한장 뒤집고
퀸의 유지 코스트로 1000라이프를 바칩니다
눈빛이 변한 오브라이언...
빅 볼캐이노를 발동
패에서 화염족 몬스터를 묘지로 보내고
상대 묘지에 존재하는 화염족 몬스터를 2체 선택하고 상대 필드위에 특수소환합니다
그리고 묘지로 보낸 볼캐닉 벅 샷의 효과로
상대에게 500점의 데미지
"아들아 좋은 판단이다 동요하지 않고 냉정히 대처했다"
오브라이언은 볼캐닉 데블로 볼캐닉 퀸을 공격
"하지만 용서하지 못한거구나"
"선택했던 자신을...
자기 자신을 택하지 않았던 자신을.."
"울었더라도 괜찮았을텐데..그냥 부모와 같이 죽었으면 좋았을텐데"
T는 볼캐닉 커스를 발동
서로의 묘지에 존재하는 화염족 몬스터 한장당
자신의 몬스터의 공격력을 500점 상승시킵니다
'처음부터 이랬으면 좋았을텐데...'
'이 절망속에서...'
'이렇게..'
'셋이서.....'
오브라이언은 결국....
"이곳은 전장입니다 걱정은 하지 마세요
휴가때가 되면 돌아갈테니까요
어머니의 애플파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스틴 올림"
죽었을줄 알았던 오브라이언의 어머니는 살아있었습니다
이게 대체 어찌된 일이죠?
그때 집에 찾아온 오브라이언...
"그때...그 산의 사고에서 누구도 죽지 않았어...
하지만 누굴 구할까 선택해버리고 말았지...
그건 어머니를 죽여버렸던것과 마찬가지"
"그런 나쁜 아이는 당신들의 자식이 될 자격이 없어..."
사진속에서 오브라이언의 모습은 사라져가고...
"당신은...누구...?"
부모님의 기억속에서도 오브라이언의 존재는 사라집니다...
쥬다이가 도미노시티에 도착했을땐 오브라이언은 이미....
오늘의 최강카드!
볼캐닉 퀸!
이야...어둡네요...
심리페이즈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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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결과론적인 해설일 뿐이고. 어린 나이에 아이에게 목숨이 위험한 두 부모님중 한분을 선택하라고 했을때. 아무리 아이가 그 뒤를 생각했더라도 다른 한쪽을 선택했을때 오는 정신적 죄책감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당장 어른들이 큰 재난에서 자신의 가족과 모르는 사람중 가족을 선택했고, 설령 그 모르는 사람이 살았다고 해도 그 일 자체가 평생의 트라우마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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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3기에서 멘탈이 단단해진 시청자들에게 "이것이 GX다"라고 외치며 다시한번 정신공격을 가했던 화. 오브라이언이 절망하여 스스로 패배한거야 둘째치더라도 어머니가 살아있었다는거에 한번, 그리고 다시 오브라이언을 잊어버리는걸로 두번 시청자들의 멘탈을 날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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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gx최강자 오브라이언을 이기기 위해선 패드립 정신공격 정도는 써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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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ne이나 리얼리스트 정도의 보스 보정은 못받았지만 오브라이언 정도면 애니에서 홀대받는 번덱으로 충분히 활약했죠. 진짜 이번 편이 역대 유희왕에서 손에 꼽는 심리 페이즈 승부였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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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라이언은 참 정신적으로 많이 고생하는 캐릭. 한번은 패왕의 패기에 눌려서 줄행랑 치고 동료의 희생을 딛고 일어섰지만. 이번에는 가족을 들먹여서 멘탈을 작살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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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3기에서 멘탈이 단단해진 시청자들에게 "이것이 GX다"라고 외치며 다시한번 정신공격을 가했던 화. 오브라이언이 절망하여 스스로 패배한거야 둘째치더라도 어머니가 살아있었다는거에 한번, 그리고 다시 오브라이언을 잊어버리는걸로 두번 시청자들의 멘탈을 날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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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결과론적인 해설일 뿐이고. 어린 나이에 아이에게 목숨이 위험한 두 부모님중 한분을 선택하라고 했을때. 아무리 아이가 그 뒤를 생각했더라도 다른 한쪽을 선택했을때 오는 정신적 죄책감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당장 어른들이 큰 재난에서 자신의 가족과 모르는 사람중 가족을 선택했고, 설령 그 모르는 사람이 살았다고 해도 그 일 자체가 평생의 트라우마로 남습니다. | 15.08.29 0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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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ne이나 리얼리스트 정도의 보스 보정은 못받았지만 오브라이언 정도면 애니에서 홀대받는 번덱으로 충분히 활약했죠. 진짜 이번 편이 역대 유희왕에서 손에 꼽는 심리 페이즈 승부였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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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gx최강자 오브라이언을 이기기 위해선 패드립 정신공격 정도는 써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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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라이언은 참 정신적으로 많이 고생하는 캐릭. 한번은 패왕의 패기에 눌려서 줄행랑 치고 동료의 희생을 딛고 일어섰지만. 이번에는 가족을 들먹여서 멘탈을 작살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