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 시장 한스 몰맨의 제안으로 시가를 만듦.
시가를 제창하는 스프링필드 시민들.
그 때 시가 제창을 중단시키는 모.
알고 보니 스프링필드 시가는 표절곡이었음.
그에 분노한 시민들은 전임 시장 한스 몰맨을 추방시킴.
그래서 바트, 리사 남매가 새로운 시가를 작곡함.
시가 발표날.
너무 뚱뚱해서 간산히 의자에 앉은 호머.
새로운 시가 대성공!!!!!
시민들 일동 기립 박수! 하지만 호머는 의자에 끼어 일어나지 못 함. 그러자 마지가 빨리 일어나라고 제촉.
용을 쓰며 간신히 일어난 호머. 근데 의자까지 함께 들려짐.
창피한 호머는 의자째 들고 퇴장함.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ㅋㅋㅋㅋㅋㅋㅋ
지역 신문에 대서특필 되며 대망신을 당한 호머. 결국 마지의 제안으로 다이어트를 하기로 결정한 호머.
그 때 다이어트 소모임을 이끄는 알버트는 만나는 호머. 알버트는 뚱뚱한 것이 절대 창피한 것이 아니라며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자긍심을 가지라고 말함.
그 말에 감동한 호머는 그냥 뚱뚱한 체로 있기로 결정. 마지는 경악.
호머와 그 일당들은 날씬함을 강요하는 현실에 분노하며 항의 집회를 함.
당연히 체포!
하지만 거기에 굴하지 않고 계속 항의 집회를 하는 호머와 그 일당들.
알버트를 맹목적으로 따르는 호머에게 마지는 의자에서 일어나지도 못 하는 사람을 어떻게 따를 수 있냐며 분통을 터뜨림.
그 말에 빈정이 상한 알버트는 바로 일어남.
그리고 바로 심장 마비로 사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도사를 하던 중 호머는 알버트가 23살이라는 사실을 알고 경악함.
그리고 당장 헬스장에 가라고 외치는 호머.
그렇게 독한 마음을 기자고 다이어트를 시작한 호머는 다 늙어서 겨우 살빼는데 성공.
결론은 23살에 죽기 싫으면 당장 살 빼라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심슨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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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트는 뭔 일이 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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