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도쿄구울,bgm] 카네키 백화

[한글몬]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Nj0ne

"엄마... 나를 왜 혼자 남기고 간거야...?"

"나는 나를 선택해주길 바랬었어...!"

 "나를 위해서 살아주길 바랬었어!!"

  "죽게 내버려뒀다고 해도...?"

"죽게 내버려뒀다고 해도 !!"

"누군가를 상처 입혀도? "

"상처를 입혔다고 하더라도 !! "

"남의 생명을 빼앗아도?"

"빼앗더라도 !!"

난... "구울"이다

"먹었구나, 카네키!"

"그래서 내가 나쁜가?"

"...맛없어

마치 썩은 생선 창자 같네"

"이제 와서 이런걸 아파할거라고 생각했어?"

"내 차례다."

"나를 먹을려고 했잖아?

나한테 먹혀도 어쩔수없잖아?"

각성전가 각성후가 차이가 심한 주인공이죠...

평소에 카네키의 세계관은

어머니의

"상처주는 사람보다 상처받는 사람이 되렴, 켄"

이 말로 기반해서 인생을 살아왔죠.

근데 야모리전을 계기로 내면에서 스스로 각성하게 됩니다.

전 각성보다는 그냥 정신병,강박증처럼 보이네요

"상처주는 사람보다 상처받는 사람이 상냥하다."

"나를 먹을려고 했잖아?

나한테 먹혀도 어쩔수없잖아?"

이 두 대사는 같은 인물이 했지만

완전 서로 극인 대사네요

그만큼 고통이 컷다는거니깐

카네키 ㅠㅠ

[지나가던 경찰]

카네키 고뇌하는 장면은 정말 잘만들었죠
점장님의 턴을 잘라먹은것민 빼면 참 좋았을텐데. . .
점장님이 시간을 번다고 했을때의 두근거ㄹ림 돌려줘ㅠㅠ

[HIGH-HI]

루트a에서 봅시다..ㅠㅠㅠㅠ

[서리텐]

정말 거지같은 인생임...........ㅠㅠ

[may lee]

액로리레이터를 그렸네

로리콘인것도 똑같고

[머라과카]

카네키는 연상취향입니다

[창염]

야모리 와같이 손가락꺽는것이 포인트죠! 정말 포스가.....그리고보니...막상 백(흑)화 한후에도 승률은 그다지......하긴 상대한 xx들이 너무 거물들이라..2부에서도 저 꺽는것에 엄청나게 사람들이 열광했죠

[창염]

unravel는 이장면에 정말 어울렸다고 생각합니다 가사자체가 뭔가 절망적이면서 예절한데 저때 정신상태가....야모이와의 결전에서 나올떄도 꽤 좋았죠~

[SpeedSpell]

진짜 1에서 11화가 이 순간을 위해 만들어진 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