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진력 61년 겨울
에르에르후 찾았다!
에르에르후를 찾아!
도망치는 에르에르후
에르에르후 안춥니?
귀여워
토끼를 쫓던 여자
귀여워
귀여워
???
??
깨어나 보니 왜 갑자기...
이 장면은 조금 의미심장.
아무래도 잭(남의 몸을 빼앗는 행위)을 하게 될경우 잭을 한 대상의 육체도 수복시킬수 있나봅니다.
6시간뒤 또 도르시아의 침공을 예언함
지젼;
에?
드디어 사쿠라이의 죽음을 알게된 하루토
네 잘못이야!
너 때문에 사쿠라이가!
모두를 지킨다고 했으면서!
그만두세요, 선배! 이런 모습의 선배, 아이나도 싫어할거에요!
좋은 멘붕이다...
아 사실...
원래 이런 장면에서 웃으면 안돼는데;;
사실 사쿠라이는 큐마가 아니고 하루토를 더 좋아하는 느낌이었는데(정확히 말하면 사랑).
큐마가 이런 모습을 하니까 좀 어이가 없었다고 해야하나
음 짝사랑이었던 거구나... 하는 느낌도 들었고
어... 큐마가 사쿠라이 좋아하고 있었는지도 주의깊게 안봐서 몰랐고...
어... 음... 미안해, 큐마...
아마 이번화에서 좋았던 장면중에서 톱5 안에 들어갈듯.
확실히 그렇죠. 오히려 물리 선생이 이해안갔음.
아니 이런걸 어떻게 학생애들한테 떠넘길 생각을 하는지...
역시 발브레이브! 제정신을 가진 인간이 없어!
그런 의미에서 여선생님은 좋았습니다.
귀여워
새장속에 들어가 있는 뭔가 알로 보이는 듯한 것이 계속 진동하자
그걸 유심히 보고 있는 어 드라이
이번이 에르에르후를 살아있는 상태로 되찾아올수 있는 마지막 기회.
그리고 어드라이는 결국 눈을 잃었네요.
기아스라도 생기는거 아닌가 모르겠음.
그리고 의미심장한... 클로즈 업.
사실대로 말씀드리자면
전 원래 누님취향입니다.
(강조)
로리콘도 페도도 아니에요.
잊혀져있던 아키라에게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쇼코!
쑥쓰러워서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기만 하는 아키라.
귀여워
하지만 갑자기 놀람;
울고있는 쇼코.
어쩔줄 몰라하는 아키라가 귀여웠어
아키라! 늦어서 미안해!
아 참다가 여기서 터짐ㅋㅋ
아니 쇼코는 여기에 또 왜 있는거야?
가차없죠!
아키라가! 나 이외의 사람을!
엌ㅋㅋㅋㅋㅋ 시스콘인가 뭐야 ㅠㅠㅠㅠ
타카히도 하루토가 꾀어가질않나 ㅠㅠㅠㅠ
불쌍해요 ㅠㅠㅠㅠ
아키라는 이제 쇼코의 것인걸로 ^^;;
파일럿슈트가 왠지 갑주같기도 하고...
아니...
솔직히 약간 촌시러워요...
큐마도 복수를 위해 발브레이브에 타고 싶어합니다.
그래도 그나마 남자 주연중에서는 라이조가 제일 좋았었는데.
이번편을 보니까 그냥 그렇네요.
친구타령을 너무 많이하는거 같음.
그에 비해서 이번엔 사토미의 주가가 올라가고 있음.
사키가 관심병자여도 상관없습니다.
흑발자안.
제 취향이거든요.
정말 허술하기 짝이 없는 방비.
아니 진짜 적들이 쳐들어오는 것도 어떻게 못알아차릴수가 있는지 모르겠네!
풀아머 라이조
타카히는 귀여우니까 한컷
이장면 잠깐 기억해두세요.
전에 사토미가 좋아졌다고 말씀드렸었죠?
거짓말이었어요. 사실 타카히가 더 좋아요.
아나 또 이년이 방해를...
진짜 징할정도ㅋㅋㅋ
역시...
☆특☆무☆대☆
제가 아까 기억해두시라고 했었죠?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저 소총수들의 포진이 앞으로 더 나오지 않은 것을 보면 분명 큐마가 총에 맞은지 얼마되지않은 시간이었을 겁니다.
(물론 큐마에 대한 견제로 인해서 아직까지 안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이유도 있겠지만, 기억하세요. 큐마는 학생입니다.)
그리고 바로 에르에르후 ★등★장★
역시 모든 시간을 예연하는 에르에르후!
★ 할 복 타 임 ★
에르에르후 : 충전하는 시간은 벌어주겠다!
캡쳐가 이래서 좀 그럴수도 있겠는데요.
여기서ㅋㅋㅋㅋ 에르에르후갘ㅋㅋㅋㅋ
숨을 들이마십니닼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
제가 말씀드렸었죠?
전 누님취향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전개나 클리셰가 너무 뻔해서...
이 장면은 조금...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었어!
이 클리셰 정말 몇번이나 보는건지.
물론 동기부여가 될수도 있겠지만은...
발브레이브는 워낙 클리셰 범벅인지라;
뭐 귀엽긴 귀엽습니다.
역시 에르에르후의 완성은 특무대인가 봅니다.
공주한테 무기를 뺏기는 쇼타 에르에르후.
아 캡쳐가 조금 이상하게 됬지만.
전 로리콘이 아니라서...
일단 에르에르후는 하루토의 멘탈까지 계산했더라구요...ㅋ...ㅋ...
에르에르휴의 계산대로 유약한 심성의 하루토가 에르에르후를 구합니다.
좋은... 떡밥이다...
이 처자는 또 언제 나올련지...
일단 확실히 6~7화를 기점으로.
후반부가 좀더 기대되는 듯한 전개로 가고 있습니다.
솔직히 그 전까지의 막장성에 기가차서 조금 진지한 편을 볼때도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져서 계속 웃어재끼긴 했는데.
2쿨인 만큼 아직은 기대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아 근데 진짜
이렇게 진지한 편인거 같으면서도
왜이렇게... 웃음잌ㅋㅋ 나오는 건짘ㅋㅋㅋ 모르겠어욬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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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마 : 아이나의 복수를!!!! 도르시아군 : 학생 다메요 타타타타탕 큐마 : 으앙 ㅠㅠ 에르에르후 : (전화 받으면서) 포인트로 이동해라 하루토!!! 도르시아군 : 에르에르후 다메요!!!!! 타타타타타탕 에르에르후 : 니네나 다메요 타타타타타탕 도르시아군 : 으엌ㅋㅋㅋㅋㅋㅋㅋ 에르에르후노 사격술와 짱짱데스네 커헉 명불허전 1인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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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기 에르에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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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마는 계속 아이나랑 같이 있던데다 아이나가 하루토한테 대쉬(?)같은거 하면 아빠미소 짓던걸 보고 '아이나 짝사랑하는구나' 로 바로 이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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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마는 계속 아이나랑 같이 있던데다 아이나가 하루토한테 대쉬(?)같은거 하면 아빠미소 짓던걸 보고 '아이나 짝사랑하는구나' 로 바로 이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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