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디지캐럿 뇨

[마왕의눈]

역시 디지캐럿은 저 뇨 시리즈가 제일 재밋네요 ㅎ

다른 시리즈는. 편수도 작고.. 원터가든은.... 진짜 누구신지?????????????

뇨 시리즈는. 캐릭들도 많이 나오고 노래도 좋으니... 보는 재미가 있음 ㅎㅎ

새로 신작은 안나올려나..

[project miku]

그리고 이걸 보고 좋아했던 아이들은 지금은 30대 아저씨들이 되어 있다는 슬픈 이야기....?!

[리즈벳]

참나....

뭘 당신이 뭘 얼마나 안다고 이걸보고 좋아했던 아이들이
30대가 되어있다는 슬픈이야기에 해당되는 저여서 눈물만 납니다...ㅠ_ㅠ...

[po감마wer]

아... 아직 20대입니다.
그 때도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어요.
ㅠㅠ

[Rororina]

지금도 좋아하지만 아직 20대입니다 ㅠ
생각해보면 케릭터 처음 나온거는 10년이 넘었으니 ㄷㄷ;;

[환상공기소년]

아직 30대 아닙니다 ㅠㅠ 아직 20대라구요 ㅠㅠ

[勇者ああああ]

아침 방송시간이라(GA 3기 후속) 전작들에 비해 라이트해지고 설정도 다소 바뀐주제에 4쿨이나 해서 후반에 늘어져버린 것이 아쉬웠던 작품
(전작의 망나니 제거, 무라타쿠,미나타쿠형제->오모챠 형제로 교체, 아카리 등 신캐릭터추가)

참고로 시리즈마다 방송사와 스폰서가 매번 바뀌고는 했죠.
무인(1999) 제작 매드하우스 / TBS / 킹레코드
잡다한 스페셜 및 파뇨파뇨(2000~2002) 제작 매드하우스 / TBS / 포니캐년
뇨(2003) 제작 매드하우스 / TV도쿄 / 반다이비쥬얼
윈터가든(2006) 제작 J.C.Staff / TBS / 포니캐년

[티온tion션]

요거 국내에서 딱 반까지만 방송하고 조기 종영 함 ㅡㅡ

[勇者ああああ]

중반넘어가고 60몇 화 분량에서 갤럭시엔젤 애들이 우정출연하길래 기대했던데 조기종영이 가장 아쉬웠던 대목

[하루루루루루]

헛헛 나의 2D 첫사랑 우사다짜응이다

[불타는 김태영]

저랑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