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가오가이가 16화] 정오의 악마

[털람보]

구경 80CM탄을 음속의3~4배의 낙하속도로 떨구는를 장거리 포격형 존다의 출현입니다.

초룡신이 지우개로 1발막아보지만 바로 2발째가와서 가슴에 장착되는 방패로 어떻게든 막아봅니다.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다행이 합체분리로 살아남습니다.

가오가이가가 존다를 물리쳤지만 계속된 급격한 전투로 몸에 부담이 많은 사이보그탓에

불안해지는 편 이었습니다.

곧 골디언 함마가 나옵니다.

[yeurry]

어릴때는 치고박고 싸우는 것만이 액션이라고 생각했는데 가오가이가 나 에반게리온 보면서 이런식의 액션도 박력있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씁니다.

[털람보]

저는 칼,총기류로 싸우기보다 잡아패는 가오가이가를보면서 잡아패는게 멋지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ㅋ

[∞INFINITY∞]

끝까지 아슬아슬한 기분으로 봤던 편...;;

[털람보]

초반이 좀 무리하면서 싸우는 편이라서요 ㅋ

[덴드롱]

xxxkm를 디바이딩 드라이버로 0으로 만드는 방식 정말 기발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손에 땀을 쥐고 본편

[털람보]

타 용자물에비해 과학적인것도 매력이죠 ㅋ

[UNICool]

다시보고싶은 용자물 0순위

[털람보]

앞으로도 한편한편 꼬박올릴계획입니다.

[프토티라ANG]

대입실패로 명문대를 모조리 없애버리려고 한 존다가 참 공감갔죠

[털람보]

이제부턴 존다화된 이유도 같이 올려야겠네요 ㅋ

[YuKiSha]

KBS방영판만봐서 이젠기억도 흐릿해 지네요.

존다중에 무려 구 시대의 괴물전차인 구스타프가 나왔었다니 --;;

기억나는게 역시 탄환X편하고 짝퉁이랑 싸우는거 등등의 단편적인거만 생각나네요

[100만톤라이더킥]

어릴때는 마찬가지로 주인공이 박살나고 고통스러워 하는데서 카타르시스?같은게 느껴져서 빠진 기억이 있네요 ㅋㅋ 다른 로봇물이나 용자물에서는 마지막화정도 아니면 기스좀 나고 마는데.. 가가가는 부서지는게 일상.. 특히 원종에게 박살날때는 임팩트가 아주 그냥 ㅋㅋㅋ

[Ang그리ㅂㅓ드]

초류진 멋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