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붕토시
묘하게 웃겼다.
"당신을 이 세계에서 추방합니다."
"주문은 절반에서 끝나"
모자의 정체
신지...?
"그러니까 쇼쨩, 이번엔 칸바를 찾아줘"
히마리 하악
"찾아줘, 칸짱의 마을을"
양쪽다 불타 사라진 일기
"드디어 눈을 뜨셨군요, 타카쿠라 쇼우마군"
말할 수 있었냐
"서둘러, 운명의 열차가 이제 곧 출발해, 넌 거기에 타는 거야"
"그리고 너희들은 그 열차에서 찾을 거야...너희들의 핑드럼을!"
23th station
운명의 이타루 장소
운명이 다다르는 곳
"나는 그 무엇도 되지 못했다."
"아니, 우리들은 드디어 힘을 손에 넣은거다."
"우릴 필요로 하지 않았던 세계에 복수 하는 거다."
"드디어 우리는 투명하지 않게 되는거다."
"왔나...쇼우마"
"결판을 내자...칸바!"
"너는...누구?"
"너야말로 누구냐"
"생존전략, 돌아가는 핑드럼"
어디까지나 추측이지만
사네토시가 말하는 상자는 육체를 말하는것이고
투명한 존재한 육제가 사라진후(=죽은후)남겨진 영혼, 즉 유령인듯
즉 죽음이란 사라지는게 아니라
투명하지 않은 존재가 투명해지는것 뿐이라는 발상
그리고 모든 사람의 육제가 사라지면 모두가 유령이 되고
투명한 존재는 더이상 투명하지 않게되는거죠.(유령끼리는 보이니까)
이 재밌는걸 왜 아무도 안볼까
이게 다 망할 스토커년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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