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금색의 갓슈!!] 재탕 중인데 이거슨 명작!!

[아나목소리굳]

현재 챔프에서 3기를 해주길래 봣는데 도저히 전 스토리가 생각나지 않아

1기 부터 정주행 중인 갓슈입니다.

오랜만에 보다보니 줘낸 재미있고 눈물나오고 작화도 꽤나 좋더군요.

진지하다가 가끔식 개그로 빵빵 터트려주는것도 좋고요.

중 3때 만화책으로도 볼때 키드, 웡레이, 어스 사라질때 감동받아서 운게 아직도 기억나네요.

아 올만에 보니까 진짜 재미있습니다 ㅋㅋ

[THE빅오]

오리지널로 끝인데 그리 미묘한 느낌은 안 들었고 재미있었음

[☜허수☞]

명작이죠

[終스왈]

오리지널은 제온이 악역으로 남아서 흠좀

[xxCharam[밀우]]

150화까지있었나 너무길었지만 포기하지않고 다보긴했는데

[카무스]

진짜 재밌게 봤던 작품.

[야가미 타이치]

개인적으로는 죠피스편(천년마물)까지가 명작이었던 작품.
그 이후부터는 그림체라던가 내용이라던가 여러가지로 아쉬웠습니다. =ㅁ=;

[레이지 토템]

웃음, 슬픔 . 감동
이 모든것을 버무려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미운 놈 하나 없이 말끔하게 마무리 지어버리는 작가분은 진짜 천재 ㅠㅠ
진짜 등장하는 애들 하나하나 센스가 진국이였죠.
비슷한 코드를 가진 하멜의 바이올린과 더불어 최고의 작품임 ㅠㅠ(하멜쪽은 하나추가하자면 + 잔인함)

웡레이의 마지막이 진짜 감동 ㅠㅠ

[엘르르]

명작이죠. 작가분이 연재중에 편집부랑 트러블이 있어서 열받아서 탁자쳤던가 그래서 손 다쳐서 원작 연재 중지.
결국 방영하던 애니는 급하게 멋대로 완결... 연재 재개하면서 작가는 끝내려고 했는데 편집부에서 난리쳐서 결국 클리어편이 나왔는데 손 다친 후에 그림체도 바뀌고 작가도 그리기 싫어한..ㄱ-(어떻게 보면 토가시랑 비슷..)
결국 완결 후에 편집부를 상대로 원고 분실건에 대해 소송해서 승소하고 다른 곳으로 옮겼죠.

[엘르르]

개인적으로 아까운 작품입니다. 손 안다치고 작가가 원하던대로 거기서 끝냈으면 애니도 같이 종결해서 명작으로 두루두루 소문 났을텐데... 개같은 편집부 때문에 ㄱ-.....

[루니카나]

편집부가 원고를 잃어버려서 작가가 소송내서 승소했다고 얼핏 들은 적이 있네요.
화해했다고 하지만....갓슈 외전인가...다른 책을 다른 출판사에서 낼 정도로...감정은 남아있는 모양이더군요.

[RAHARU]

천년 마물보다는 파우드 편이 재미있었는데 이때가 트러블이 있던 때라서 끝이 영 매끈하지 못 했던 게 좀 찜찜했죠.

[노란수건]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캐릭터 중 한명, 빅토림...

[롤링Roll잉]

명작인건 확실. 만화책으로도 재탕 추천요.
글구 우에키의 법칙도 잼있음.

[고룡]

개인적으론 눈물을 싸구려로 느껴질만큼 많이 흘려대서 거부감이 좀 들더군요

[마왕의눈]

저들은. 죽은게 아니고.. 자기 세계로 돌아가는게. 더욱 감동이었음..

진짜 죽은거라면.. 계속 안보고 포기했을테지만.. 다행이라는. ㅋㅋ

후속작 나오면.. 다시 만나면 좋겠군요..

[아야어여오요]

알쏭달쏭 박사랑 키드 헤어지는 장면, 진짜 앵간하면 만화보면서 눈물 안흘리는데 그렇게 슬플수가 없었음
아놔 생각하니까 또 콧등 짠해지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키요마루, 갓슈 vs 듀포, 제온 도 긴장감 넘치는게 정말 재미있는 배틀이었고

파우드편 끝나고 왠지 손에 안잡히던데 재미있나요? 왠지 별로인 모양이네;;;

[바람의 방랑자]

말이 필요없는 명작에 추천뿐이다...!!!

[잉큐베이터ㅇωㅇ]

아야어여오요// 전 재밌었어요 계속 약하던 칸쵸메도 강해져서
개인적으로 좋았음 ㅋㅋ 키미마로도 멋지고 ㅋㅋ

[288]

승리의 빅토림

[288]

핑크빵빵

[9S]

아야어여오요 //스토리 보다는 이때까지 봐온 주인공들이 마지막으로 성장해서 정신적으로 강해지거나 최종기술등을 보는맛이죠

[다레다노칙쇼]

가끔 저 힐러여자애 빡쳐서 힘줄튀나오는거 개웃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