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witter.com/anime_eupho/status/1662232149016170496?cxt=HHwWgMC-haXVt5EuAAAA
울려라! 유포니엄 공식 트위터에서 진행 중인 매일매일 부원 소개 마흔 일곱번째 "히가시우라 모토코"입니다.
퍼커션 파트 1학년이며 콩쿨에서 그 취급이 어렵다는 팀파니를 담당하면서 단숨에 퍼커션의 샛별로 등장한 아이입니다.
황색 조끼의 특이한 패션 감각에 짧은 치마, 그리고 늘씬한 허벅지와 다리로 첫 등장의 임팩트도 큽니다. 리리카와 첫 대면때 친구가 된 모양입니다. 설정에서도 리리카와 같은 반이며 할아버지 담임 선생님에 대해 이야기(뒷담화?)를 자주 나눈다고 합니다. 예쁜애가 취향이 특이합니다. 어이 모토코쨩 그런 할아버지 말고 한 스무살은 더 젊은 이 삼촌은 어때?
타키 선생님의 등장에 퍼커션 동기인 키타다 우네쨩과 잔뜩 흥분합니다. 거 애 취향 특이합니다. 어이 못쨩, 난해한 성격의 타키 선생님 말고 청산유수처럼 온화한 이 삼촌은 어때?
1학년 기초 합주때는 준나 선배가 시범을 보였던 스네어드럼을 물려받아 리듬을 맞추고 있습니다. 리듬감 좋습니다.
얘 뜹니다. 수많은 별들 중에서 유독 빛나고 있습니다.
좋습니다. 리듬감 좋고, 뒤태 좋고, 아몰라 아싸 좋습니다. 임팩트 크고 난이도 높은 팀파니를 그것도 무려 1학년 때 담당합니다. 타키 선생님이 모토코가 어지간히 맘에 들었나 봅니다. 파트 내에 A팀 탈락자가 널려있는 퍼커션에서 모토코는 콩쿨 면허를 딴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신작에서도 지금처럼 거침없이 달려갈 수 있을까요?
오늘의 부원 소개는 퍼커션 파트 1학년 "히가시우라 모토코"였습니다.
그럼 다음 이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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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 본 기억이 나네요. 리즈와 파랑새의 연주 장면에서 퍼커션 파트의 비중이 많아서 였는지 아니면 임팩트가 있어서 였는지 아니면 그냥 외모때문인지는 몰라도... ㅋㅋㅋ; 암튼, 이렇게 많은 부원이 있는 작품에서 이런 아이들이 그냥 주변인으로만 잠깐 나온다는게 아쉽네요. 신작이 외전인 만큼 주인공 3인방 외에도 여러 아이들의 이야기가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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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 본 기억이 나네요. 리즈와 파랑새의 연주 장면에서 퍼커션 파트의 비중이 많아서 였는지 아니면 임팩트가 있어서 였는지 아니면 그냥 외모때문인지는 몰라도... ㅋㅋㅋ; 암튼, 이렇게 많은 부원이 있는 작품에서 이런 아이들이 그냥 주변인으로만 잠깐 나온다는게 아쉽네요. 신작이 외전인 만큼 주인공 3인방 외에도 여러 아이들의 이야기가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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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퍼커션 파트 OVA 강력희망 합니다. 다만 쿄애니에서 저같이 가난한 스폰서 좋으라고 만들어 줄리는 없겠지만요.^^; | 23.05.27 16:5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