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수성의 마녀를 더블오와 엮을 시

[스펜터]

누가 이기냐든가 세계관 비교 같은 이야기가 아닙니다.

에어리얼은 요람의 별에 묘사된 AI 기능을 볼 때 세츠나가 무지 좋아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라함이 조우한 건담을 에어리얼 & 슬레타로 바꾼다면

그라함의 처녀자리인 나로서는 센티멘탈리즘한 운명을 느낀다느니 분명히

사랑이라느니 하는 대사가 지극히 정상적인 (!?) 구애가 될 것 같은 느낌.

결국 세츠나나 그라함이나 에어리얼과 엮으면 꽤 재미있을 것 같네요.

[공포공]

킹치만 슈로대 시리즈는 망해가고 있는걸....
제발 og급 그래픽으로 쫌 만들어주라...
판권문제땜시 힘들겠지만

[MOYASEA]

OG 외주로 만들던 회사를 반남이 다른 더 빅 프로젝트로 외주 맡기고 그래서...

[Q-fhel]

문제는 에리빠라서 작동을 할지 ㅋㅋㅋㅋㅋ

[「판다」군]

더블오의 세츠나가 AI가 탑재된 건담에 타면 조종석에서 히키코모리가 될게 뻔한지라...
하루 종일 AI하고 꽁트칠거에요
심지어 오프닝에서 의인화까지 생각하는거 보면 스킨까지 씌울겁니다 ㅎㅎㅎ
그리고 이안이나 펠트가 그거 보면 한심하게 볼꺼에요 ;ㅂ;
그걸 그라함이 물려 받으면 상대적으로 정상으로 취급 될 겁니다